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잡담] 아 낼은 이재명 메이크업 해야지 | 인스티즈

브론즈 늒힘으로다가~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68 12.26 23:049708 5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103 12.26 17:4820560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3270 1
이창섭 🍑 62 12.26 23:34664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6 0:531799 26
 
아이궁 오늘 후이바오 너무 이쁘자니ㅠㅠㅠㅠ5 12.21 15:44 320 0
태민 이 춤 잘 춘다.1 12.21 15:44 148 0
이번 연말 특별 무대 뭐 기사 난 거 있어??? 12.21 15:44 64 0
마플 왤케 쟤네들은 혼자 다아는척 거룩한척 하지 ㅋㅋㅋ3 12.21 15:43 137 0
다음주에 광화문시위가도 되겠지?5 12.21 15:43 289 0
2찍 버러지들 왤케 기어들어옴1 12.21 15:43 87 0
엔시티 어사즈 이제 계속 나오는거임?!3 12.21 15:43 220 0
헐 조명가게 거인 사라엄마인거 알았어????6 12.21 15:42 901 0
아무리봐도 안질리는 예능은 1박2일 무도밖에 없어2 12.21 15:42 32 0
난 요즘 무과금 덕질 중 12.21 15:41 88 0
시온군 섹시한춤 왤케 잘어울림...2 12.21 15:41 124 0
🗣️탄핵 찬성 집회 가는 익들 참고 12.21 15:41 125 0
송바오 오늘두 푸바오 눈사람 만들었나봐ㅠㅠㅠㅠ13 12.21 15:41 1039 1
경복궁역이야 안국역이야?4 12.21 15:40 211 0
마플 긁힘당이랑 ㅎㅇㅂ랑 비슷해 하는짓이1 12.21 15:40 58 0
과학채널에 아이돌이? 12.21 15:40 123 1
탄핵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이 대체 뭐임?14 12.21 15:40 211 0
오늘 시위 잘해서 광화문도 태극기도 다 빼앗으면🙏🏻 4 12.21 15:39 85 0
마플 확실히 그룹은 멤버가 여럿인 거 자체가 노래에 다이나믹을 주니까 12.21 15:39 53 0
마플 진짜 간만에 음중 보는데 재미 없다...2 12.21 15:39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