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짧게 쇼츠말고 풀버전으로 보고싶은데 아무리찾아도 직캠만 나옴ㅁㅠㅠㅠ


 
글쓴이
아 주어 에이티즈야!‘ㅜㅜ
10일 전
익인1
독방가서 물어보면 친절한 티니들이 알려줄거야!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42 12.30 13:1662437 4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58 12.30 15:2643902 3
엔시티심들아 너네 다 몇년생이니... 147 12.30 23:082057 0
플레이브 최종 93 0:021599 10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4773 0
 
가요대제전 당첨되본사람??1 12.30 19:39 50 0
마플 솔직히 제일 잘생김2 12.30 19:39 159 0
마플 친구들이 이번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 가능해?20 12.30 19:38 455 0
오왕 뉴진스 켄타로 투샷8 12.30 19:38 1088 6
다들 아시아나 여객기도 20일에 문제 있었던거 알았어??3 12.30 19:38 1457 0
정보/소식 "선물 잔뜩 샀다던 아내인데 왜…”, 가슴 아픈 희생자들의 이야기4 12.30 19:38 474 0
내일 합동분향소 다녀오려고.. 마음이 무거워서ㅜㅜ2 12.30 19:38 127 0
고척 플로어 나갈 때 오래 걸림?6 12.30 19:37 64 0
정보/소식 [단독] '조류 충돌' 예방 권고 지켜지지 않았다2 12.30 19:37 515 0
아 나 ab cb 씨피하는데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9 12.30 19:37 241 0
재희 성격이 딱 이 느낌이다8 12.30 19:37 605 0
유나 공방 포카도 예쁜데 공방 스티커도 예쁘다1 12.30 19:36 70 0
마플 슴 여돌 올해 12월에는 프로모 시작하겠지 했는데2 12.30 19:36 202 0
뉴진스 혜인은 부모님이 맛있는거 많이 먹이셨나봐14 12.30 19:35 1609 4
마플 하레재 진짜 미쳐버리겠어2 12.30 19:35 146 0
민주당 원래 전에 이렇게까지 지지하진 않았는데5 12.30 19:35 160 0
위시 계속 천사 큐피드 컨셉해도 괜찮을거 같다6 12.30 19:34 295 0
정보/소식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전국 합동분향소 설치 현황> 12.30 19:34 347 4
김대영 볼수록 감전역 남친 st3 12.30 19:34 199 0
지성이 엄마 하고싶다~ 12.30 19:33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