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9l 5

낄낄..



 
익인1
와 밑에거 너무좋은디
10일 전
익인2
개좋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39 12.30 13:1660929 4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53 12.30 15:2642503 3
엔시티심들아 너네 다 몇년생이니... 132 12.30 23:081623 0
플레이브 최종 88 0:021198 6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4610 0
 
연극/뮤지컬/공연 틱틱붐 본 익들있어? 5 12.30 20:02 100 0
아 그 항공기 탄 앤팀 팬분들ㅠㅠ24 12.30 20:02 5269 0
힙합팬 있어? 현시대 제일 힙합인 여자래퍼 누구라 생각함?4 12.30 20:02 68 0
마플 내가앞으로 하이브레이블 돌파면 내손모가지를 자른다6 12.30 20:02 238 0
제주항공의 모기업은 AK홀딩스입니다. 그리고 AK홀딩스의 사외이사로 아래의 두분이 계시네요...30 12.30 20:02 1733 9
엔플라잉 컴백 말 없나??? 군백기 끝난걸로 아는데10 12.30 20:02 211 0
혹시 유튜브 뮤직 쓰는 익들 있어??4 12.30 20:01 124 0
익잡도 자주 와주라 공항벽 둔덕정병 주기적으로 출몰함1 12.30 20:01 80 0
익들 이번주 집회 다들 촛불 들고 가??7 12.30 20:00 147 0
뭐야 둔덕무새 또 왔어?2 12.30 20:00 85 0
정보/소식 도마 오른 애경 '안전 불감증'… 가습기 살균제 이어 항공 참사까지2 12.30 20:00 84 0
검찰은 법을 지키는 조직이 아니라 법을 적용하는 조직이다 (검찰 윤석열) 12.30 19:59 38 0
장원영 2000년대 연예가중계깔 달란트 미쳤슨9 12.30 19:59 1464 6
마플 왜 둔덕정병들 패냐고?8 12.30 19:59 204 0
마플 나같아도 정털려서 탈빠할듯2 12.30 19:59 297 0
마플 진짜 이상하리만큼 둔덕에만 집착하네11 12.30 19:59 168 0
원빈이 유죄야9 12.30 19:58 348 4
아 나 진짜 심장아픈 짤 발견함🥹(사람아님 12.30 19:58 40 0
어떻게 위로 형만 2명인 대구 남자가 애교가 많지..?3 12.30 19:58 102 0
본진 대제전 본방(생방) 팬석 공지 나온 익들아4 12.30 19:58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