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4503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41 1:55252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270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7 12.20 14:252343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3 12.20 23:56564 0
 
오늘 갔다와서 느낀 점. 애교 다들 미침 3:27 77 0
ㅅㅍㅈㅇ 원필이 노래 4 3:22 133 0
얘두라 잇잖아…원푸리가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다….? 4 3:22 67 0
자리교환 궁금한 거 있는데ㅠㅠㅠ 3 3:22 85 0
ㅅㅍㅈㅇ 나 성진이 그릴 수 있을 것 같아 3:21 70 0
예? 콘서트 갔다가 곧 출근하는 사람이 있다고요??? 3:19 38 0
테이블석 진짜 개에에야애ㅐ애ㅐㅇ 조음 6 3:15 246 0
장터 자리 교환 314<->316 ! 3:09 20 0
혹시 첫콘 본 사람들 중에 시야 안 좋았던 사람.. 4 3:09 203 0
아직 여운남아서 못자는거 정상이지..? 5 3:07 47 0
우리 좌석 못 일어나는 거 고척이 처음인가?? 3:06 37 0
첫콘러들아 이것도 했어? ㅅㅍ인가? 암튼 4 3:02 88 0
오늘 셋리는 (스포........? 7 3:01 100 0
먼필이 얼굴 진심 실환가 ㅅㅍㅈㅇ 6 3:01 129 0
뭐 안사고 바로 입장할 건데 4시반 도착이면 넉넉하려나? 2 3:01 100 0
오늘 ㄹㅈㄷ 김칫국 (혹시 몰라 ㅅㅍㅈㅇ) 5 2:58 131 0
나 지금 소리 못 듣는데 이때 뭔 상황이었어? ㅅㅍㅈㅇ 1 2:56 175 0
왁 나 입장기프트 쁘멀스티거 두개야 3 2:55 211 0
ㅅㅍㅈㅇ 1 2:54 53 0
박성진 귀여워만 193728191외치는 사람 ㅅㅍㅈㅇ 4 2:49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