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0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나혼산 자막에 전라도 광주 이러네320 12.20 19:136146 0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749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82 12.20 20:4033839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1 12.20 22:352904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52 1:171397 0
 
어제 오늘 가대축 무대 추천해주라7 1:35 122 0
마플 무대할때 1:35 46 0
데패뉴 피드보다가 이수만 나와서 깜짝 놀람....연습생은 예쁘다 1:35 34 0
정보/소식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 "윤 대통령 지킵시다” 계엄옹호 사진 SNS 올려2 1:35 98 0
다른 연말무대도 지누션 바다 베이비복스 윤수일 무대같은거 또하면좋겠다 1:34 24 0
도영이 본인 어깨에 본인 얼굴 2개씩 들어갈것같음9 1:34 333 3
노래 하나만 찾아줄 익이니4 1:33 102 0
오늘 가대축 너무재밌었음 ㅋㅋㅋ3 1:33 214 0
제노가 진짜진짜 잘생긴거같음19 1:33 483 14
장원영은 10년 후라도 꼭 연기해줬으면 1:33 266 0
이재명 목 주변 상처 확인하는 문재인2 1:32 196 0
프젝 담주 파이널이네 1:32 27 0
드림 다음 앨범 어떤 느낌으로 왔으면 좋겠어??10 1:32 182 0
마플 아일릭측이 뉴진스 기획안 가져간거 민희진 처음부터 알고있었던거야?1 1:32 218 0
리벤지 민니 직캠 떴다1 1:32 45 0
연말무대 넘 조아 1:32 22 0
마플 버추얼 아이돌 장점이 절대 논란거리가 안 생기는 거라는데19 1:31 455 0
궁금한 게 있는데 이런 건 성희롱은 아닌건가..??5 1:31 295 0
성한빈 챌린지했던거 모음이라 봤는데8 1:31 208 12
마플 연예부 기자, 렉카 << 다 업보좀 맞길 1:3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