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그냥 용돈을 많이 받는건가? 아니면 틈틈이 모으는건가
직장인인 나도 하루 걸러 하루 배달 음식 먹으라 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데
일주일에 네다섯 번 마라탕 치킨 엽떡 이런 거 다 시켜먹고
앨범깡 수십장 하고
넘 신기하다 부럽네........


 
익인1
그넝 용돈 많이 받는거아녕?? 난 그랭
7시간 전
익인2
부잔가보징
7시간 전
익인2
다 그런 게 아니라 그런 애들만 올리니까 아무래더
7시간 전
익인3
요즘애들은 거의 외동이라 많이 받음 라떼는 한달에 10만원받음..⭐️
7시간 전
익인4
ㄹㅇ뭔ㅋㅋㅋㅋ나 빼고 다 부자임
7시간 전
익인5
나도 그런줄알았는데 최소금액 맞춰먹더라 무게 재면서 7000원어치만 담아서 먹고 그러던데
7시간 전
익인5
마라탕 ㅇㅇ… 치킨은 진짜 부자 맞는 듯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나혼산 자막에 전라도 광주 이러네318 12.20 19:135824 0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747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82 12.20 20:4033492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857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51 1:171291 0
 
연말 시상식 정리1 1:40 97 0
문재인 대통령네 평산책방 고양이들 겁나 귀엽다7 1:39 623 0
다음 연말무대는 어디야?4 1:39 53 0
마플 콘서트 가도 마음 안불타는거 탈빠지4 1:39 86 0
혹시 완벽한 AI 버추얼 아이돌 그룹도 나올까?17 1:38 249 0
이마크 자기가 젤 고생하면서 맨날 나한테 고생했다고 함3 1:37 114 0
김성규 기걷시는 진짜....3 1:37 113 0
인스타 라이브는 놓치면 평생 못 봐?3 1:37 98 0
마플 돌들 해투하면서부터 답답한 소리..?내는건 목이 상해서 그런건가?2 1:37 82 0
마플 투디팬들 남돌한테 듣보라고 욕하는거.. 현실은 반대 아닌가?ㅠ1 1:37 122 0
마플 진심 내 최애가지고 마플타는 타멤 최애팬들 극혐이다 ㅋㅋㅋ1 1:37 104 0
아 퀸가비 굿즈 사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 1:37 39 0
아 127 에이요 무대 언제해줘9 1:36 128 0
재민 제노는 이름 합부터가 그냥 포타임 5 1:36 127 0
드림이들은 외모 성장 속도가 느린 편이라3 1:36 210 0
개인적으로 올해의 노래라고 생각하는곡 1:36 90 0
런쥔이 팬싸 첨가는데 긴장됨13 1:36 201 0
혼자 소취해보는 가요대제전 차기 엠씨3 1:36 421 0
둘 중 어느 그룹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8 1:36 114 0
에스엠 오늘은 단체사진 안 주나?1 1:36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