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25년의 첫 출석체크💙💜💗❤️🖤 340 0:041410 49
연예새해 첫곡 공유하자 10분동안 빨리!!!!!239 12.31 23:503140 1
라이즈 2025년 1월 브리즈 출석체크🧡🍀 165 0:071261 11
세븐틴 2025년 첫 독방 출첵 해보자!!🩷🩵 145 0:11652 6
이창섭 ✨️🍑2025년 첫 출첵하자 솦들아🍑✨️ 129 0:05713 11
 
쌈 싸먹을 때 뭐에 싸먹는 거 좋아해?14 12.30 02:18 99 0
마플 역조공이고 뭐고 사녹을 가보기라도 하고싶음4 12.30 02:18 184 0
마플 정병이 쓴 글 두개나 삭제된거 개웃기네 12.30 02:17 46 0
지디 인별 댓글 추모 물결인거 뭔가 감동임1 12.30 02:17 581 0
마플 난 역조공 생기고 나서부터 공방 미당첨 파티였던 사람인지라4 12.30 02:17 154 0
소신발언할게 치즈 돈까스 왜 먹는지 모르겠어13 12.30 02:17 268 0
아 집 근처에 마늘보쌈 진짜 맛있는 집 있었는데1 12.30 02:16 60 0
진짜 이거 궁금함 수제비vs칼국수vs칼제비21 12.30 02:16 99 0
혹시 일본 장어덮밥 먹어본익 있나 뭔맛인지 궁금11 12.30 02:16 182 0
오란다 진짜 맛있어 12.30 02:16 25 0
난 프차 떡볶이 진짜 취향 아님 시장떡볶이 짱... 12.30 02:16 21 0
프니엘 수퍼노바 랩 왜케 잘햌ㅋㅋㅋㅋ 12.30 02:16 107 3
와 나 사녹 끝나고 폰 꺼냈는데 처음 본 연락이 이거라 식겁함40 12.30 02:15 1818 0
엽떡 젤 착한맛? 시켰는데 너무 매웠던 기억 있어서4 12.30 02:15 40 0
주의: 토핑치즈 많이 올리면 기름탕 되더라5 12.30 02:15 26 0
역조공 하니까 생각나건데 최근에 누가 개성주악 역조공 하지않았나6 12.30 02:15 773 0
다들 안자?3 12.30 02:15 84 0
전국 캐러멜 팝콘 사랑단 모이세요7 12.30 02:15 34 0
보쌈파야? 족발파야?20 12.30 02:14 122 0
유제품,밀가루 개좋아했는데 12.30 02:14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