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잡담] 투바투 이번 포스터도 진짜 잘 나왔다... | 인스티즈

미감 이런 거 잘 모르는데 일단 걍 잘생겨서 좋아보임



 
익인1
저거 새로찍은거 아닐걸..?
어제
글쓴이
앙앙콘이라 전에 찍어둔거인건 알아
어제
글쓴이
아니 걍 잘생겼다고요... 재탕인건 안다고요...
어제
익인3
😍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92 14:4916436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90 15:131890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8 17:301978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9 18:561487 0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52 21:33698 0
 
이번일에서 내가 중립인 사안은 딱 한가지밖에 없음10 12.21 15:21 473 0
원래 오프에서 최애 가까이 봐도 몇시간 지나면 그 실물 잘 기억 안나는거 정상임?10 12.21 15:21 153 0
나 옴걸 유빈 배우 신현빈 좋아함.....1 12.21 15:21 36 0
마플 근데 혹시 복붙만 하는거임?2 12.21 15:21 72 0
마플 진부한건 상대 안하니까 12.21 15:21 33 0
마플 지령받은거 개티나네3 12.21 15:20 166 0
마플 1주차인데 벌써 쫄려서 어쩌게 12.21 15:20 85 0
정보/소식 2024 케이팝 그룹 스포티파이 첫주 스트리밍 순위1 12.21 15:20 93 0
딱 기다려라 나도 다음주에 경복궁 간다 국회만 가봐서5 12.21 15:20 182 0
마플 ㅂㄱㅎ때랑 시위 열기 자체에서 차이가 나네31 12.21 15:19 660 0
마플 탄핵 불가능하겠는데?3 12.21 15:19 281 0
경찰이 안전 통제 중인데 왜 그래 ㅠㅠ26 12.21 15:19 1484 0
지금 들어왔는데1 12.21 15:18 167 0
마크제노 이것뭐에요2 12.21 15:18 220 1
마플 연예인들 무대 밖에서 보면 다른 경우 많나?1 12.21 15:18 54 0
집회 현장인 사람 있어?2 12.21 15:18 247 0
이럴수록 내란범들을 향한 증오는 커져만 가는데.... 12.21 15:18 63 0
탄핵 집회 인원 많은거 보니까 인원 적다고 난리친2 12.21 15:18 268 0
2찍 싫어4 12.21 15:17 127 0
엄한 트랙터 유리부수지말고4 12.21 15:16 21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