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아뉴ㅏㅇ ㅠㅠㅠㅠㅠ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 잠이 안 와 죽겠넹..


 
익인1
ㅋㅋㅋ따라부르면서 들어왓네
17시간 전
익인2
어떻게든 ... 잠들어 보려...했던 샤워도 또다시했어...... 하지만 샤워하면 정신이 더 말똥말똥해지자나⭐️
17시간 전
익인2
근데 잠안오면 휴대폰 하기보단 그냥 아무생각말고 눈만 일단 감고있으라더라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174 12:228624 2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1514 17:501735 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57 11:421714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5 13:093088 29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609 19
 
이재명 페북 업뎃!9 11:01 592 7
마플 뭔가 주르륵님이 한명만 보내면 정리될것같은데 3 11:01 99 0
어제 가요대축제 베이비복스 왜 나왔는지 알아??4 11:00 1057 0
마플 은폐라고 욕하는 애들은 도파민에 유족이용하는 것같아29 10:59 241 0
아 데식 콘서트.... 다시 오프닝으로 돌아가고싶어.. 오프닝만 다시 듣고싶어3 10:58 183 0
오늘 용산 아이파크몰가서 피크민 얻고나서 광화문 집회갈거야 10:56 60 0
요즘 틧터 제품 추천글 보면 다 이런식임 10:55 152 0
정보/소식 국민의힘의 이재명 원탑 만들기 프로젝트13 10:55 830 2
아일릿 이 착장 캐해 진짜 변태같음11 10:55 1456 2
근데 아일릿은 왜 시그가 안나옴?11 10:54 781 0
티빙에 해리포타 올라와ㅛ네?????4 10:54 393 0
트랙터 서울 진입했어?! 3 10:54 371 0
정보/소식 "연하는 어때요?” 강훈, 태연 향한 저돌적 직진남 모드 (놀라운 토요일)4 10:53 498 1
집회 세시까지 못가눈데3 10:53 96 0
근데요즘 그룹들도 다 나이순으러 뭔갈 해?3 10:52 212 0
오늘 집회에 담요 가져가는거 어땨4 10:52 151 0
마플 모니카 결혼 뭐야?5 10:51 397 0
민주당 이번에 일하는거보고 당원돼서 전당대회도 가보고싶어짐 10:49 44 0
핍티 시그 안나오나.. 10:48 37 0
오늘 집회가 진짜 중요할걸8 10:48 45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