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44l 2
원작소설 읽다보면 걍 유연석이 보일 정도임 캐릭터를 기가 막히게 만들어놨음 이런 장면들에서 유연석이 어떻게 연기할 정도가 보일 정도로 걍 인간 백사언이 되심..............


 
익인1
대사 전부 유연석 목소리로 음성지원 되는데 어색한게 하나도 없어 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ㅇㅈ
4일 전
익인3
유연석 나도 이번에 좋아져서 옛날 인터뷰보니 ㄹㅇ 학교에서 살면서 연극?같은거 계속하고 응사촬영때 잠못자는데 석사한다고 대학원다닌거 ㅋㅋㅋㅋ 연기하나에 진심인사람같음 꾸준히 뮤지컬 영화 드라마 하는것도그렇고 ..다 진심으로 잘하고..그러니 진짜 글만봐도 떠오르게끔 연기한단 말이 맞는듯
4일 전
익인4
백사언 그자체임 ㄹㅇ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42 12.24 21:5829026 0
드영배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97 12.24 18:1618529 0
드영배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68 12.24 12:3816176 3
드영배/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65 12.24 17:5715543 1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60 12.24 12:056905 28
 
외나무 키차이 덩케 맛집임..ㄹㅇ3 12.21 13:35 660 0
마플 외나무 정유미네 반장 얼굴 점이 너무 신경쓰여 12.21 13:34 63 0
넷플 눈물을 만드는 사람? 인가 본 사람 있어? 12.21 13:34 24 0
폭싹 3월 아닐 것 같음 뭔가11 12.21 13:33 717 0
김지원 차기작 관련 스포한 적 있어?2 12.21 13:33 230 0
영화 하얼빈에 나오는 이토 히로부미 역할 있잖아3 12.21 13:26 362 0
마플 내배우들마 아직 미정이던데 제발 중반기에 했음 좋겠다4 12.21 13:25 61 0
오겜2 캐스트들 인터뷰 영상들 엄청 많다 12.21 13:25 84 0
요즘 84남배우들 좋아.. 이제훈 유연석 이준혁2 12.21 13:24 173 0
가족계획 5화까지 봄 5 12.21 13:23 152 0
약한영웅도 1월일 확률은 없겠지?6 12.21 13:23 180 0
이준혁 이제 입덕해서 이런거 보는데3 12.21 13:23 242 0
햐 남주가 잠결에 자리 일어나는 여주 손목 잡는 클리셰 진짜 맛도리다10 12.21 13:16 2537 0
변우석 이 짤 풍운호 같다8 12.21 13:16 606 0
폭싹 3월은 어디서 나온말이야?8 12.21 13:14 244 0
모텔 캘리포니아 사각관계 심할려나? 12.21 13:13 25 0
로맨스물 서브 남녀가 처음엔 메인 남여주 좋아하다가 나중에 서브 둘이 이어지는거 호? 불호?..7 12.21 13:13 83 0
박정민의 현재 소속사 입사이유가 너무 따수움3 12.21 13:09 2381 1
드라마찍을때 세트마다 몰아서 찍어?2 12.21 13:09 263 0
정보/소식 주지훈-정유미, 재결합하더니 틈만나면 스킨십 (사외다)1 12.21 13:08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