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야 별을 쫓는 사람들아 이따 만나자!!!!!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

1 ㅌㅇㅌ 터지는 원인 1

2너넨 최애 말고 가끔 찾아보는 아이돌 멤버 없어? 4

3오늘 딥디크가서 전소연이 쓴다는 향수 시향하고 왔는데 6

4 김수현 김새론 이거 언제야?? 11

5그 열애설 터뜨리는 것도 불문율이 있다고 예전에 본것 같은데 16

6ㄱㅅㄹ보니까 ㅅㄹ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다 3

7 보넥도 리우 얼굴 .. .작은편인가??? 나 좀 충격인데 7

8정보/소식 '업소 논란' 최민환, 해외서 FT아일랜드 복귀..국내는 불편한 시선 1

9 정보/소식 김수현 묻힌 과거논란 195

10우리집은 와이파이도 안잡힘 3

1125년 된지 이제 세달 됐는데 벌써 정신적으로

12아니 가세연 영상에 버닝썬 최초보도한 기자 있는게 너무 충격임.. 13

13ㅌㅇㅌ 왜 안되냐고ㅜㅜ 2

14근데 김수현이랑 김새론은 어떻게 만난 사이야? 1

15인피니트 예능 많이 나와서 막 보는데 추억회상 제대로야.. 18

1 근데 6년이나 사겼는데 열애설 한번 안난게 의아 33

2 김새론 15살때… 2

3 최우식 조연시절에 라스 나와서 김수현 디스한적 있었는데 13

4 근데 ㄱㅅㅎ이랑 ㅅㅇㅈ랑 사귄거 아니었어? 6

5 중학생이 서른살 사귄거라고...??ㅠㅠ 6

6 근데 진짜 허위사실일 가능성은 없어..? 23

7 최현욱 김새론 죽고 흑염룡 첫방 홍보 안하고 버블도 한동안 안왔음 10

8 항상 연옌들 병크보면서 느끼는건데 2

9 김새론 장례식이 지드래곤 리스팅파티랑 같은 시기였어? 21

10 한사람 또 죽이기 들어가네 징글맞다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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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김새론 아버지 인터뷰 떴어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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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유가족이 둘이 연애한사진 수백장 있다는데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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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 김선호이냐 이준영이냐 초록글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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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 사귄거면 부부의정 아니야?97

15 미자가 이성으로도 보이나2

16 유가족이 푼걸 중립기어 이러네 ㅋㅋㅋㅋ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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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연예계 은퇴 급이야?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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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가수 휘성, 오늘(10일) 사망51

19 참 잘도 웃는 애순이가..

20 김새론 이모 음성이 진짜 눈물남 괴롭힘 때문에 어떻게 될까봐 엄마랑 사촌언니가 24시간 보고있었대13

1 사주 관심 있는 사람 73

2 근데 촉글은 정말 신기함 1

3 3천만원으로 일본여행 가능해? 55

4 F같아 보이는 T가 최고인듯 7

5 나 애들사이에서 호구이미지 개 박혀서 좀 무시당하는경향 있는데 5

6 보통 평균적으로 이십대 후반(28~29)이면 13

7 나를 레전드로 손민수하는 애 있었음 5

8 8년지기 친구랑 손절로 대화하는거 어때? 9

9 나 키우는 반려동물 이번에 사료에 영양제 뿌려줬는데 맛있나봐

10 슈링크랑 인모드 진짜 효과지림 41

11 이정도면 마른건가? 8

12 보통 20대 후반이면 팔자주름이나 피부탄력 옛날같지 않은거 티나??

13 다들 진짜 어떻게 헤어지는거야…? 28

14 졸업하고 보니 학교다닐때 나만큼 예쁜애도 별로 없었는데 왜케 기죽어 있었을까 1

15 동기가 개총가자는데.......

16 나 요즘 잘 풀리는 일이 하나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오늘도 울었는데 위로 좀만 해 줄 수 있을까 진.. 14

17 익인들아 이런 회사 들어가고 싶은 마음 생겨? 1

1 무인카페 MZ 데이트.JPG 25

2 요새 다시 생기는 판 떡볶이 14

3 응급실 환자 : 샤워중에 실수로 넘어져서 이게 박혔어요ㅠㅠ 13

4 정식으로 사과하는 음악 유튜버 우키팝과 스트리머 룩삼.jpg

5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에펠탑 상황 13

6 캐나다 사는 한국인들이 느낀다는 양가감정 1

7 요정재형에서 블랙핑크 제니가 선물한 컵 가격 1

8 던킨에서 은근히 악개가 많다는 도넛.jpg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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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말나오는 인쇼 감성.JPG 76

10 가로수길의 임대료를 우주까지 끌어올린 기업 .jp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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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수 휘성, 자택서 숨진채 발견…"사망 원인 조사 중”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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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살육의 아파트 돼지빌딩 추진... 지옥이 현실로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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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우주급 아웃풋 탄생ㄷㄷ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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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쉬라고 보내는 신호 41

15 [냉부해2] 최강록 셰프가 빼먹은 파를 넣어야 하는 이유를 묻는 김소희 셰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