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8l

[잡담] 마크 영지 이거 대체 무슨 사진임 | 인스티즈

손동작맞추려다 누가 마음이 변한걸까 



 
익인1
일부러 팬과 아이돌st 느낌으로 찍은거같은데 저게 뭐임ㅋㅋㅋㅋㅋ 아 웃기다 ㅋㅋㅋ
9일 전
익인2
유명한 오타쿠 하트 짤 아냐?
9일 전
글쓴이
아 나만 모르는 거였나…밈이였나보네
9일 전
익인3
이거 따라한것같어!!
9일 전
글쓴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361 13:1632540 2
드영배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103 15:269394 2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44 14:541395 0
제로베이스원(8) 오늘 제베원 수트 스타일 이거래ㅅㅍㅈㅇ 28 2:505944 0
엔시티오늘 사녹 ㅅㅍㅈㅇ 26 14:032237 0
 
하이브가 교활한게 민주당. 국힘 둘 다 줄댄 상황임4 14:54 206 0
하이브 기사는 꼭 이렇게 어수선할 때 나는거 같은건 내 기분 탓이겠지5 14:53 125 0
마플 한 10월말부터 너무 힘듦1 14:53 41 0
근데 본명있는데 전재준 이러는거 개웃기다곸ㅋㅋㅋ 14:53 37 0
아니 오겜 3화 자막 켜놓고 보는데 자막 오타인줄ㅅㅍㅈㅇ1 14:53 77 0
마플 하이브 세무조사 받으면 안되나봐3 14:53 239 0
근데 방시혁이랑 윤석열이랑 ㄹㅇ 똑같은거 같음2 14:53 72 0
앤톤 실물 후기 개웃긴 거 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16 14:52 841 18
다큐삼일로 가요대제전 사녹 무대설치팀 보고 싶다.... 14:52 46 0
백현 티켓팅 어떻게 이렇게 못하는거지ㅋㅋㅋㅋㅋ9 14:52 208 1
근데 연예인은 망신살 잇어도됨 14:52 128 0
내 기준 역조공은 이제 연말정산 시스템 같은거임 내가쓴돈 내가 직접 조금이라도 돌려 받으러 .. 14:52 59 0
망신살에 목욕탕 가라는거 찐임...4 14:52 377 0
마플 성인이야 ㅇㄷ 볼수있지 14:52 54 0
마플 으뜸기업이 뭔데 저렇게 지킬려고 하는거임?10 14:51 220 0
근데 나만 탑 연기 잘했다고 생각한건가2 14:51 49 0
SPC는 으뜸 기업 취소되지 않았어?? 14:51 80 0
마플 와이지는 그룹도 적은데 남돌들 사회면 병크 비율이 거의 100프로네1 14:51 72 0
마플 평행세계에서 방시혁이 꿈꾸는 하이브21 14:51 263 0
마플 최애가 걍 늘 마름상태 유지해주면 좋겟어7 14:51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