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3일 전 N유다빈밴드 6일 전 N탯재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99 15:202143 0
데이식스 부산콘 말고 다른 지역 노리는 하루들 어디 갈거야? 52 01.07 17:241324 0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나눔!!! 58 01.07 22:282387 19
데이식스오늘 올 거 같다 57 01.07 19:112252 0
데이식스 쿵빡 원필이 인스타 46 01.07 18:572294 0
 
혹시 시위때문에 지하철 많이 복잡해??ㅠㅠ 3 12.21 13:18 180 0
콘서트 끝느면 몇 시 예상해?? 3 12.21 13:15 150 0
포토존 털썩앉지마 4 12.21 13:14 245 0
장터 비욘라 분철 데려가줄 하루 ... 3 12.21 13:14 49 0
마데워치 사러가고싶은데... 티켓필요하지? 5 12.21 13:13 139 0
박성진 실물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음 2 12.21 13:13 51 0
머글 솔플러 드뎌 데식 영접하러 간다아아아... 10 12.21 13:12 94 0
📣마데존 엽서 4시 칼마감/ 단순 콘 입장은 5시 59분 썁가능/ 사진기 금방 됨.. 9 12.21 13:12 154 0
서울 개추움 1 12.21 13:12 33 0
장터 마데워치 댈구 해줄 하루있남? 4 12.21 13:08 59 0
마플 필끼 손난로 사는 하루들 받을때 필끼머리 잘봐 7 12.21 13:08 341 0
내가 찍은 사람이면 나 기절했음 ㅅㅍㅈㅇ 3 12.21 13:08 279 0
장터 내앞에서 아이디포카홀더 케 못샀어ㅠㅠ 양도해줄사람 ㅠㅠ 4 12.21 13:06 136 0
혹시 어제 망원경 가져간 하루? 4 12.21 13:06 51 0
핫쉬 너무 추운데 너무 설렌다 1 12.21 13:06 24 0
시그 도착한거 실사 있는 사람?? 12.21 13:06 19 0
마플 첫콘 나만 조용했어..? 41 12.21 13:04 735 0
미친 박성진봐 (사진임) 3 12.21 13:04 150 0
시그 본 하루들 있니 1 12.21 13:04 34 0
장터 필이 아이디홀더 댈구 가능한 하루 있니? 포카는 필요없어! 5 12.21 13:03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