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어제 N탯재 어제 N이영지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2 01.03 11:145645 0
데이식스 그거 아니 케둥이 귀 없애면 영케이 빡빡이랑 똑같음 50 01.03 14:472072 0
데이식스하루들 도운이 뭐라고 많이 불러? 45 01.03 22:06429 0
데이식스팬미 대왕데니멀즈 알바자리가 들어왔었으면 했을거야? 38 01.03 13:241135 0
데이식스23년 클콘 간 사람들 기분이 어땠을까..... 29 01.03 22:46456 0
 
엠디입장 큐알 필요한 하루있어? 3 12.21 14:44 66 0
장터 비욘드 분철할 하루🍀 10 12.21 14:44 66 0
어제 마데워치 여러개인분들 권력 넘치더라 2 12.21 14:43 136 0
나는 어제 이 곡 할 줄 알았다 ㅅㅍㅈㅇ 4 12.21 14:42 102 0
장터 영종도콘 컨페티(나)랑 오늘 클콘 컨페티(하루) 교환할 하루 있을까 ㅜㅜ 12.21 14:42 27 0
컨페티 더 많이 주워와서 하루들 나눠줄껄 11 12.21 14:42 105 0
엽서 잃어버렸자 12.21 14:41 35 0
올콘 좌석 하루.. 컨페티 구해요ㅠㅠ 12.21 14:39 23 0
장터 데이식스 md 오프라인 포카 교환 나:쓰담필->쁘띠영현 12.21 14:37 77 0
영종도 나비 컨페티랑 클콘 컨페티 교환할 하루 잇니 ㅠㅠ 5 12.21 14:37 41 0
장터 플로어 구역 교환 할 하루 있을까? 12.21 14:35 56 0
첫콘 1층 하루들아 5 12.21 14:35 94 0
아이디홀더 케 양도 구해요.. 12.21 14:35 13 0
혹시 고척인 하루들아 후리스 가능할 것 같니? 2 12.21 14:35 129 0
밥 못 먹은 하루들 설렁탕 먹어,,, 5 12.21 14:28 175 0
장터 나f13 하루 204구역 근처 어디든 교환할사람??? 12.21 14:23 56 0
ㅅㅍㅈㅇ 셋리 이것만 알려줘.. 2 12.21 14:23 131 0
마데존 가야해서 부랴부랴 나가는 나 4 12.21 14:21 117 0
ㅈㅂ 옆자리 잘 걸리고 싶다… 11 12.21 14:20 248 0
장터 비욘라 분철 탑승할 하루~?🍀 4 12.21 14:19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