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

프랑스에서심장뜀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헤메코 총체적난국이라는 오늘자 장원영 출국701 03.10 12:1249352 2
플레이브/OnAir 250310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3286 03.10 19:494713 12
드영배 어제 그 김선호이냐 이준영이냐 초록글167 03.10 10:2421257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7763 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스와로브스키! 67 03.10 16:164037 46
 
독방 키워드 한동안 끊었다가 다시 하니까 알람오네 03.10 22:20 16 0
마플 뎡배는 ㅎㅇㅂ 안당해봐서 잘 모르는건가?13 03.10 22:20 498 0
아이유 보컬 레슨 받는댔잖아1 03.10 22:20 226 0
마플 아직 확실한 게 아닌데… 각도 잘 재서 글 쓰길5 03.10 22:20 209 0
휘성 5일 뒤에 콘서트였다며…ㅜㅜ 03.10 22:20 671 0
마플 근데 ㄹㅇ ㅎㅇㅂ건있어서 고소공지 냈다고 저기가 빼박 억울한쪽이라고 03.10 22:20 97 0
아이유가 너무 꾀꼬린데 얼굴이... 03.10 22:19 194 0
김수현이랑 ㄱㅅㄹ 옛날에도 같이 사진찍은적있었네...13 03.10 22:19 8250 0
마플 여기 악플러들 발악 하는거 웃기네ㅋㅋㅋㅋㅋ3 03.10 22:19 120 0
마플 다이어트때문에 힘들어했고 콘서트 5일 남겨두고 이런거면 뭐지...4 03.10 22:19 215 0
가요무대 봤는데 새삼 아이유 음색 너무좋다...1 03.10 22:18 77 0
난 노래부르면 거의다 케이윌,휘성 노랜데3 03.10 22:18 66 0
마플 올해로따지면 98이 2010년생 만나는 거랑 똑같잖아3 03.10 22:18 180 0
마플 공식입장 좀 이상한 게 왜 주어가 가세연이야? 유가족 언급은 1도 없네?10 03.10 22:18 467 0
마플 오늘 충격적인 소식 너무 많다 03.10 22:18 94 0
탄핵 사유는 탄핵이 100퍼인데8 03.10 22:18 374 0
마플 ㅎㅇㅂ 문건이 안터졌으면 바로 한쪽 편 들었을거임5 03.10 22:17 253 0
마플 증거가 있댔으니 풀고나서 말 얹어도 되는 거 아님?10 03.10 22:17 210 0
마플 나는 플 제외하고도 03.10 22:17 37 0
마플 요즘 연예기자보면 03.10 22:17 25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