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7l
똑같은 9n년생...ㅋ 아예 똑같아사 먼가 웃김


 
익인1
ㅋㅋㅋㅋㅋㅋ근데 뭔지알겟음 ㅋㅋ나도 너무어리면 맘이안가 ㅋㅋ
어제
글쓴이
진짜 동갑이나 어린 사람은 한번도 없었다 ㅋㅋㅋ
어제
익인2
아앀ㅋㅋㅌ 나돈데 10년만에 덕질하는데 나이 전 최애랑 1살밖에 차이 안남
어제
글쓴이
헐 나도 ㅋㅋㅋㅋㅋ 새로 좋아한 같그룹 차애들 1살차이씩임 8년을 좋아하다 옮겼음에도...
어제
익인3
와 나랑 똑같네 상황ㅋㅋㅋㅋㅋㅋㅋ 난 언제쯤 내 또래 좋아하려나
어제
글쓴이
연상이 짜릿하다
어제
익인3
성숙한 으른남자의 맛😋
어제
글쓴이
나이에 맞는 성숙함이 있을 때는 그 나이가 무기인 것이다
어제
익인3
너 정말 배운 사람이구나 마음에 든다
어제
글쓴이
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반대는 ㄹㅇ 말잇못

어제
익인4
헐 나도 ㅋㅋㅋㅋ 난 10년 좋아하다 넘어갔는데 90년대생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70 14:491477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8 17:301853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80 15:1316853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8 18:561133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4 16:331413 23
 
더지니어스 다시보는데 하연주 장동민 데스매치는 몇번봐도 눈물남.. ㅠㅠㅠㅠㅠ 12.21 16:38 116 0
정보/소식 📣남태령역 1번출구로도 인력지원 필요.경찰은 왜 장갑차는 안막고 왜 트랙터는 막아?ㅋㅋㅋ..5 12.21 16:36 472 4
이동욱 이광수에게 커피차 보낸 송승헌 12.21 16:36 357 0
특정 정당 지지자는 아닌데44 12.21 16:34 604 0
지금 뭐해? 사람 왤케많아 광화문5 12.21 16:34 1344 0
와인루프의 너 그리고 나 노래 좋당 12.21 16:34 25 0
혜인이가 하니 화난 수달 짤 올린거에 하니 답한거 진짜 귀여움 ㅋㅋㅋㅋㅋ9 12.21 16:34 621 0
음악중심에 피크민 떴다 (주어 크래비티2 12.21 16:33 188 1
마플 닝닝 왜케 누구보다 말랐다는걸로 글이 많지4 12.21 16:32 416 0
서사마저 차이남8 12.21 16:32 530 0
마플 ㅠㅠㅠ 스케줄이 비는 가장 가까운 토요일이 1월 11일이라니... 2 12.21 16:32 83 1
장갑차는 되고 트랙터는 안되는 이유좀3 12.21 16:31 199 1
진짜 아이돌에게 관심 겁나 많았는데5 12.21 16:30 272 0
닝닝 인스타 뭔뎈ㅋㅋㅋ 12.21 16:30 577 0
역대 최고 대통령은 보통 누구라고 생각해?60 12.21 16:29 907 0
지난달 지디 마마 무대 조회수 대박.. 1 12.21 16:29 162 0
계절이 그들에게 너무 가혹함ㅋㅋㅋㅋㅋ 12.21 16:29 169 0
여자애 낳기 무섭다..진짜1 12.21 16:29 95 0
엑디즈 가온 눈이 진짜 보물인듯 12.21 16:29 56 1
방금 부산 고등학생 발언 감동적이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냐고 하더니3 12.21 16:29 1088 17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