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7l

핸드메이드라고 하긴하는데

잘 모르겠어서.. 살지말지 고민되네 ㅠ

포카만 다르고 디자인이 모든 아이돌 다똑같은것도 좀



 
익인2
비싸지 다이소컵도 다 핸드메이드지 뭐
말장난같아

6일 전
익인3
솔직히 비싸
근데 난 포카 땜에 삼ㅠㅋㅋㅋㅋ

6일 전
익인4
ㅇㅇ비싼거야
슴 맨날 이런굿즈는 다 똑같이 만들어ㅋㅋㅋㅋ쿠ㅠ

6일 전
익인5
비싸긴해ㅠ
6일 전
익인6
비싸긴하지 나 저런거 사서 쓴적이없어서 고민된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95 12.26 23:0414176 9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135 12.26 21:3825249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4451 1
이창섭 🍑 63 12.26 23:34890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1 0:532546 27
 
농민분들도 국민인데 저렇게 취급하는거10 12.21 19:52 778 1
정보/소식 [속보] 선관위,'與의원 내란공범' 현수막 허용…'이재명은 안돼'는 불허5 12.21 19:52 138 0
OnAir 박미선처럼 보고있음5 12.21 19:52 198 0
OnAir 진짜 개설렌다 12.21 19:52 35 0
OnAir 👀👀👀 12.21 19:52 26 0
경찰들 군인들이 국회에 탱크? 장갑차? 끌고갔을때 뭐했음??4 12.21 19:52 83 0
창원시장 뭐했길래 시장직 상실당함?4 12.21 19:51 550 0
미친 위시가 상하이 로맨스 말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21 19:51 325 0
라이즈 이 둘 보면 좀 화남4 12.21 19:51 683 7
쟈니씨 이것 뭐에요?1 12.21 19:51 48 1
OnAir 꺄옭!!!!!!! 12.21 19:51 32 0
전농티비에서 남태령 현장 라이브중12 12.21 19:51 957 1
애초에 검찰총장이었던 사람이 대통령 되는게 말이 안됨4 12.21 19:51 46 0
OnAir 아니 놀토보는데 내가 왜 다 설레지2 12.21 19:50 110 0
과제 양식 똑같고 내용물 완전 다르면 표절이야?1 12.21 19:50 82 0
마플 거룩한척을 글로 설명해줄사람11 12.21 19:50 136 0
엔시티드림 바뷰알사탕들 12.21 19:50 60 0
고마츠나나 강아지상 같지 않아?!3 12.21 19:49 22 0
OnAir 아 부롭다 성덕!! 12.21 19:49 21 0
주민소환제도 어디까지 왔나요ㅠㅠ1 12.21 19:49 6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