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0l
머리 작고 다리 길고 비율이 좋아서 원래 키보다 더 커 보여.. 돌들도 그렇고 배우도 그렇고


 
익인1
키 크고 비율 좋으니까 아우라 있더라 ㄹㅇ
21시간 전
익인2
그 아우라는 ㄹㅇ키에서오더라
21시간 전
익인3
더 커보인다는 거 ㄹㅇ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74 12.21 12:2219629 5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4 12.21 17:506954 1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4 12.21 22:021237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7 12.21 11:422819 0
드영배/정보/소식 '공연 중단' 최재림, 건강상 이유로 활동 올스탑…캐스팅 변경→라디오 출연 취소 [종합..61 12.21 21:098611 0
 
OnAir 강훈 진짜 대박이다4 12.21 21:14 341 0
마플 최애가 라이브 소통방송 1년에 딱 한번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1 12.21 21:14 44 0
아니 경찰이 서울은 트랙터가 오면 안된다는데 그런 법이 진짜 있음?23 12.21 21:14 630 0
마플 농민들한테 악질적이라는게 너무 역겨워 하.. 12.21 21:14 32 0
길막아서 집회장소로 못가고 있는거 맞지?9 12.21 21:14 124 0
마플 오세훈이랑 굥찰들 쌀 안먹는대?4 12.21 21:14 50 0
아니 니들이 차빼면3 12.21 21:14 82 0
OnAir 김혜윤 예쁘다3 12.21 21:13 51 0
아ㅋㅋ엔시티 지성이랑 시온 이거뭐야??12 12.21 21:13 158 0
아니 봐도봐도 모르겠는데...? 12.21 21:13 79 0
석열아 제발 꺼져.....1 12.21 21:13 34 0
이번 시상식중에 AAA가 제일 기대돼...4 12.21 21:13 229 0
남태령 굥찰들 미국 옥수수 밭 한가운데에 놓고 싶다1 12.21 21:12 65 0
솔직히 저거 종일 막아서 더 알려짐11 12.21 21:12 415 0
지금 대통령 직무정지가 아닌상태인거네12 12.21 21:12 1891 0
밤샘시위 하라는건가?3 12.21 21:12 113 0
아니 경찰들 저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임1 12.21 21:12 105 0
남태령 경찰 방송 문구 진짜 짜친다6 12.21 21:12 477 0
sns나 실시간 생중계도 없었으면 아찔하다1 12.21 21:11 50 0
대구 동성로도 매주 토요일 집회야?? 매주???2 12.21 21:11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