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6l

[잡담] 국짐 현수막에 댓글 달림 | 인스티즈



 
익인1
하ㅣ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2 12.22 14:492564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8 12.22 15:1334544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26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1 12.22 18:56297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759
 
마플 ㄴㅈㅅ 정병은 주말에도 날뛰는구나2 12.21 10:39 59 0
마플 난 하얗고 말랑말랑란 얼굴 좋아해서 뉴진스 하니 광팬이고 한동훈도 좋아!! 12.21 10:37 92 0
동방 vs 엑소1 12.21 10:37 135 0
마플 댓글알바들 글 쓰다가 갑자기 손가락 없어졌으면 좋겠음ㅁ 12.21 10:37 30 0
미개봉 앨범 판매는 버전 랜덤이야?2 12.21 10:36 61 0
마플 어그로도 너무 성의없어서 짜증조차 안남9 12.21 10:36 153 0
유우시 장하오.. 12.21 10:35 296 0
마플 이런게 정병이구나5 12.21 10:35 146 0
정보/소식 조세호, '1박' 찍다 돌연 납치..프로불참러에서 억울의 아이콘 등극 12.21 10:35 40 0
와ㅋㅋㅋㅋ 시위로 주식매입은 진짜 대단하다 12.21 10:35 68 0
나 요즘 제노가 신경쓰여4 12.21 10:35 155 0
마플 난 여미새라 뉴진스팬이고 나경원도 좋아함1 12.21 10:35 131 0
OnAir 풍향고 다음주 미공개 플레이리스트 12.21 10:34 102 0
마플 뉴진스 오늘 시위 선결제 안하면 솔까 이미지메이킹으로 지난주에 한거지 뭐2 12.21 10:34 270 0
오늘 광화문시위 사람 개많이올듯6 12.21 10:34 527 0
마플 참고로 난 뉴진스팬임2 12.21 10:34 154 0
우와 중국에선 팬을 "별을좇는사람들" 이라고 부른데7 12.21 10:33 432 0
마플 하이브는 억까가 너무 많긴한듯…. 사재기도 3사 다했다는 폭로 나왔는데4 12.21 10:33 284 0
본인표출 탄핵 어차피 안됨ㅋㅋ 쉬엄쉬엄해라 걍13 12.21 10:32 711 4
마플 ㄴㅈㅅ 키알넣고 집회 엮어서 쓰는애 또옴 ㅋㅋ2 12.21 10:32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