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3l
15년이나 지났는데 앙금 다 풀릴만하지않나 ㅂㅂ도 3명으로 다시 활동하는데 4명이서 한번 모여서 컴백해주면 좋겠다


 
익인1
얼마전에 뭐 2명이서 중요한 부분 무뭐 말하는거 봤는데 그거 보면 안합치지 않을까?
어제
글쓴이
그래도 혹시모르지 속으로는 본인들도 합치고 싶었을지도..
세월지나면 한번쯤 합칠거같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02 14:491817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97 15:132151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7:302217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75 18:561840 0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61 21:331153 0
 
다들 공감할껄?1 12.21 17:21 76 0
2찍들 진짜개웃긴게 어디 이를곳이 있어야하나봐 자기주동적으로 뭘해본적이 없어서ㅇㄴ5 12.21 17:21 148 0
내란범이 진자 개빡치는게 12.21 17:21 31 0
마플 근데 알바들은 댓글하나에 50원 100원 버는것보다 12.21 17:21 36 0
시위 광화문으로 가면 되나?ㅜ2 12.21 17:21 86 0
근데 2찍들이 젤 무서워하는게 민주당 유력인사들 돌아오는거인가봄 12.21 17:21 92 0
성한빈 핑머 새로뜬 고화질18 12.21 17:20 442 24
위시 아직 중국이야????3 12.21 17:20 269 0
카리나 안유진 둘만 하는거지?3 12.21 17:20 347 0
앤톤 노래방책을 누가 이렇게 봄7 12.21 17:19 331 7
마플 TV 시상식보다 핑계고 시상식이 더 재미있겠는데 ㅎㅎㅎ 12.21 17:19 52 0
조진웅 탄핵지지? 영상보냇대27 12.21 17:19 1235 9
지디 정국 릴스들에 좋아요 눌렀넹19 12.21 17:19 1522 5
대통령이 지금 뭐하고 있어요?3 12.21 17:18 258 0
인터파크 부정예매 정지2 12.21 17:18 131 0
지금 윤 지지자들 인터넷에서만 보이는 이유 뭔지 알아?14 12.21 17:17 899 1
광화문 꽉꽉 찼다!32 12.21 17:17 2080 19
아이돌 해외투어콘 할 때 태극기 들고 있는 팬 보면 감동할까?2 12.21 17:16 94 0
진짜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역사를 계속 써내려간다 12.21 17:16 55 0
트랙터 왜 안돼? 개짱나네5 12.21 17:15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