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초딩때는 믹키가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가수인줄 알고 믹키유천 사진 학교 사물함에도 붙이고 공책에도 막 붙이고 다녔는데...

좋아했던걸 팔리게 만드는 것들은 다 쥬거야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70 14:491477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8 17:301853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80 15:1316853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8 18:561133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4 16:331413 23
 
국짐은 정당을 운영하면서 내부 문서 같은거 다 보관했을까?1 12.21 16:06 39 0
위시는 연말 스페셜무대 없나 으쌰으쌰처럼?2 12.21 16:06 280 0
정보/소식 경찰들이 아직도 농민분들 트렉터에 길 안 열어주고 있다 함15 12.21 16:06 892 3
대선 입에 올리는 내란당의원들+이준석2 12.21 16:06 49 0
안유진 카리나 개빡센 춤 말아주라 12.21 16:06 43 0
탄핵찬성집회 현장인사람!4 12.21 16:05 161 0
와 카리나 안유진 콜라보가 가능하다니5 12.21 16:05 289 0
연예대상 언제 해?4 12.21 16:04 62 0
다들 오프가잇나 12.21 16:04 82 0
데이식스 콘서트...8 12.21 16:04 513 0
국짐은 탄핵되면 그 다음 대선 홍준표 내보내?8 12.21 16:03 84 0
솔직히 이타이밍에 나라 망했다 경제가 망했다 이런글 진짜 유해하다고 생각함8 12.21 16:03 61 0
진짜 반대 집회쪽이 이번엔 인원 훨씬 많긴하네68 12.21 16:03 1086 0
라이즈는 가요대전 스폐셜 무대 뭐 안하려나3 12.21 16:03 580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 대학원생인데 어제 이프/덴 자첫했다가 상처 받았잖아 12.21 16:03 196 0
이수만할배 시작하네6 12.21 16:02 482 0
나 4호선인데 내리고 남태령으로 갈까??5 12.21 16:02 166 0
(기출변형)교사라서 시위도 안가고 sns도 뭐 안올리는데21 12.21 16:02 235 0
오늘 시위도 많이 중요한거야??5 12.21 16:02 154 0
탄핵찬성집회 가신분들 12.21 16:02 11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