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4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뷔 'White Christmas' 빌보드 선정 '2024년 최고의 크리스마스 신곡 25' | 인스티즈

https://naver.me/5LHsDSjn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빙 크로스비와 함께 부른 'White Christmas'가 '2024년 최고의 크리스마스 신곡 25'에 선정됐다.

빌보드는 2024년도에 새롭게 발매된 크리스마스 캐럴 중 스태프가 선정한 최고의 크리스마스 캐럴 25곡을 발표했다. 선정된 곡들은 레전드 크리스마스 캐럴을 새롭게 독창적으로 해석,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2024년도에 재탄생했다.

빌보드는 "대부분의 음악은 올해 이전에 나왔으며, 빙 크로스비, 냇 킹 콜, 브렌다 리가 부른 전통적인 클래식부터 마라이어 캐리, 켈리 클락슨, 마이클 부블레의 현대 히트곡까지 모두 매년 핫 홀리데이 송 차트에 등장하는 이름이다. 2024년은 팝, R&B, 힙합, K팝, 재즈, 록에 걸친 아티스트들이 새롭게 크리스마스 송을 녹음했다"라고 전했다.

빌보드는 'White Christmas'를 선정하며 "고 빙 크로스비의 유산은 음원 분리 기술을 통해 세계 최대 현대 팝스타 중 한 명인 뷔와 듀엣으로 만들 수 있었다. 그 결과 두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면서, 가장 오랫동안 들어온 홀리데이 클래식 중 하나가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뷔와 빙 크로스비의 'White Christmas'외에 레이디 가가의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레이베이의 'Santa Baby', 애드 시런의 'Under the Tree', 지미 팰런 & 조나스 브라더스의 'Holiday' 컬래버레이션, 켈리 클락슨의 'You for Christmas' 등이 올해 새롭게 발매된 최고의 크리스마스 송 25곡에 포함됐다.

뷔가 겨울에 발표한 노래들은 모두 역대급 시즌송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21년 발표한 드라마 '그해 우리는' OST인 'Christmas Tree'는 빌보드 스태프가 추천하는 '21세기 최고의 크리스마스 노래 25'에 선정돼 시간이 흘러도 사랑받는 올타임 레전드 팝에 등극했다.

지난달 발표한 'Winter Ahead (with PARK HYO SHIN)'은 빌보드가 선정한 '이번 시즌을 위한 최고의 겨울 노래 27'에 선정됐다. 빌보드는 'Winter Ahead'에 대해 "추운 계절의 첫날을 떠올리게 한다. 두 사람의 조화는 신선한 눈결정체처럼 느껴진다"라며 "이 곡의 유효 기간은 12월 25일을 넘길 것이다"라고 평했다.



 
익인1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0 12.25 15:1329950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11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50 12.25 12:0321932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83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1005 29
 
핑계고 세상 예쁘게 입고 슬리퍼에 서브웨이 컵들고 있는게 진짜 어이없슴 12.22 09:02 43 0
지금 남테령 라이브 있어?1 12.22 09:01 198 0
한덕수가 거부권 행사해서 저러는거임?8 12.22 09:01 606 0
아니 왜 경찰이 대통령이 법을 안 지켜............2 12.22 09:01 210 0
마플 지금 시상식하는거에 현타온다는사람 꽤 많은것같음10 12.22 09:00 393 0
아 KBS 유튜브 남태령 제목 진짜 짜증난다1 12.22 09:00 530 0
정보/소식 상처 입은 빅스 켄...'PUZZLE' 마지막 콘셉트 포토1 12.22 09:00 85 0
밑 글보고 남태령 기사에 댓글 달려고 검색했다가 우연히 남초 사이트 봤는데 1 12.22 09:00 234 0
급여 많이주는 데 빡쎈 곳 vs 1보다 급여 적고 덜한 곳 12.22 08:59 28 0
사람이 너무 좋은데 싫다 12.22 08:59 37 0
어제 수지래2 12.22 08:59 475 0
남태령 아직도 길막고 있는거야?????2 12.22 08:58 620 0
OnAir 휀걸들이 왜 이렇게 기엽고 감동 심하지 12.22 08:58 90 0
정보/소식 '대상' 이찬원, "안주하지 않겠다"… 최고의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KBS 연예.. 12.22 08:58 100 0
마플 오세훈 뽑은 사람들이 해결해야지 이건 12.22 08:56 59 0
혹시 여유되는 익들은 남태령 관련 기사 1 12.22 08:56 251 0
대선 때도 나라 갈라서 살고싶었는데 12.22 08:55 89 0
진짜 우리나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잘못된건지 감도 안잡힘4 12.22 08:54 512 0
나도 서울 사람이지만 오세훈 뽑은 사람 진짜 반성해라2 12.22 08:53 354 1
정보/소식 장나라, 사상 최초의 '연기+가요' 대상 석권…새 역사 썼다 [종합]1 12.22 08:52 3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