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민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스터디그룹' '멜로무비' '스프릿 핑거스'와 영화 '고백의 역사'를 확정 지었다. 공개일 미정인 '스피릿 핑거스'를 제외한 세 작품은 2025년 만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미 차기작이 4편 있다고 전해진 가운데 '보물섬'이 더해지며 신예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잘됐으면 하는 배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