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자신의 기부 행위를 두고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다고 주장한 유튜버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김진영 부장판사)는 20일 이영애가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를 상대로 2억5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이영애는 지난해 9월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을 추진 중인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를 두고 열린공감TV는 이영애와 김 여사가 연관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영애가 패소한 결정적 증거는 코바나 전시행사에 참여한 증거 윤석열 비서실장 유세현장에 유세지원한 사실을 입증한 증거가 채택되서임
http://youtube.com/post/UgkxWdcblkp-WOLGB84OBDuzAC40xnz6x54g>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amp/2024122003267
약간 지거전은 포르노 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