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98 12.25 20:4917588 28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65 10:531349 15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76 10:3610152 0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58 12:25120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2 0:012210 38
 
언론이 이재명 조국한테 한만큼 했으면 윤석열 당선 안되었을거임15 12.21 18:40 194 0
배정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12.21 18:40 309 1
엔믹스 해원은 외향적이야??3 12.21 18:40 190 0
마크 해찬 127 어제 무대 착장 박제해야 할듯..2 12.21 18:40 468 6
슴콘 티켓 송장 다들 떴어??14 12.21 18:39 112 0
태극기부대들 4시 되니까 퇴근15 12.21 18:39 1223 0
마플 트위터 ㅅㅍㄷㅂ 소비하는 인간들 진짜 많은듯..어후4 12.21 18:39 215 0
오늘자 서코(서울 코믹월드) 행사장 근황 12.21 18:39 201 1
북한이랑 전쟁 일으키려고 한 사람을 왜 옹호하는거임?4 12.21 18:38 87 0
마크 오늘 ㄹㅇ4 12.21 18:38 215 0
서울의봄 세대로서 쪽팔리고 미안하다고 쪽파전 주심ㅠㅠㅠㅠ1 12.21 18:37 417 2
커뮤에 본진 까글 올라오면 팬들이 쉴드치잖아18 12.21 18:36 170 0
풍향고 스탭들 진짜 잘 챙겨준다 12.21 18:36 164 0
오늘 행진 현장감 봐봐13 12.21 18:36 1338 5
길 열어주는 민주노총5 12.21 18:36 275 1
장터 아나사기당햇어….도와줄사람… 28 12.21 18:35 648 0
유타 도영 정우 어제 쓰리샷 ㄹㅇ 위엄있다..13 12.21 18:35 538 8
마플 제베원 라이브는 늘었던데 춤은 좀 심각하다25 12.21 18:35 1391 0
정보/소식 선관위, '與의원 내란공범' 현수막 허용…'이재명은 안돼'는 불허3 12.21 18:35 121 1
오늘 최고 충격 브루스 커밍스 윤석열 탄핵 지지 발언9 12.21 18:33 46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