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l
난 엠디 17....ㅎ...ㅎㅎ


 
하루1
엠디 26ㅠㅠ
1개월 전
하루2
난 18... 내 똥손ㅜ
1개월 전
하루3
나 엠디 9! 얼마나 걸리려나
1개월 전
하루4
나 엠디 20..ㅠ
1개월 전
하루5
나 11인데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겄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원필 킷캣 화보컷🍫 56 02.03 12:043758 7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76 02.03 21:022261 0
데이식스 하루들아 애프터블로우 원필 vs 킷캣 원필 31 02.03 22:2843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든리 인스타 20 02.03 19:17515 1
데이식스 쿵빡 애프터블로우 공지 떴당 21 02.03 17:00959 1
 
나 처음으로 00초야.. 9 12.27 15:01 159 0
헐 부산 4기 3 12.27 15:01 184 0
왜 할 때마다 오류 뜸 나는 12.27 15:00 31 0
00초 개많을듯10 12.27 15:00 151 0
어제 신청하기 안눌려서 막 누르다사 신청 취소할뻔했네 12.27 15:00 28 0
01...죽을게 2 12.27 15:00 48 0
1초 네 미련버립니다.. 12.27 15:00 18 0
아 망핶네 01 12.27 15:00 26 0
어 나 00초야 8 12.27 15:00 114 0
가대 사녹 신청 잘 하고 오자🍀 3 12.27 14:56 52 0
하루들 1년에 덕질비용 100은 쓰는 것 같아? 29 12.27 14:54 322 0
마플 음... 공항찍사 어떻게 생각해 13 12.27 14:53 335 0
시그 드디어 .. 12.27 14:51 22 0
근데 전국투어는 상상도 못해서 1 12.27 14:50 75 0
MD 최최최최최종 결제 완료... 6 12.27 14:49 259 0
짭하루 부산하루는 티켓팅 벌써 포기상태 3 12.27 14:48 98 0
ㄹㅇ 마이데이 현상태 이거나잖아... 1 12.27 14:46 124 0
부산 올콘은 어렵겠지… 6 12.27 14:40 147 0
데식 노래 한글 가사로 가득해서 좋아 2 12.27 14:39 34 0
자멀 자이언트 데멀이 돈이랑 필중에 5 12.27 14:39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