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3l
신인상 후보라길래..!


 
익인1
카리나 kbs에서 예능한거있었엉?
7시간 전
익인2
씽크로유
7시간 전
익인3
엉 나와
7시간 전
익인4
카리나 혼자만 ??
5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봐 에스파 단체로 신인상 후보는 아니여서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103 12:224398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6 2:191361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4197 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52 11:421066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1 13:091700 23
 
우비 챙겨 말아??7 13:52 156 0
성한빈 신유 플러팅한 거 어느 쪽일까31 13:52 1111 4
근데 문프 여기서 표정 ㄹㅇ 암것도 모르겠는데 일단 궁금하신거 같음ㅋㅋㅋ10 13:51 1390 0
정보/소식 일본에서 안중근 영화를 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는 현빈 인터뷰7 13:50 832 1
성한빈이 신유랑 한국와서 드라이브 하고왔대21 13:50 1325 5
오늘 시위는 결과를 기다리거나 그런건 아니지?8 13:49 331 0
헐 성한빈 신유 셀카 미친21 13:48 1436 10
성한빈 신유 투샷 셀카 왔다!!!16 13:48 676 5
태극기 들고 가는 중2 13:48 86 0
장하오 얼굴형 개부러움4 13:46 266 0
근데 경찰에서 트랙터 왜 막는거야?12 13:46 1422 0
집회 처음 오거나 헷갈리는 친구들아 확실한 정보 알려줌8 13:45 423 2
성한빈 인형 꽉꽉 아 웃겨6 13:45 299 7
엔하이픈 니키 성격 어때??5 13:44 137 0
3시 광화문 많이 모이자!!4 13:44 366 0
근데 백현은 저렇게 싸게 하고 선물도 주는게7 13:44 433 0
보통 아이돌들 인터뷰 스케는 미리 잡아놓는건가?1 13:44 104 0
트랙터 두대 서울 진입 성공했대61 13:43 2273 26
뎡콘 엠디 얼른 주세요 13:43 16 0
샤이니 놀뭐 나왔던게 키가 핑계고 나가고 유재석과 친분 생겨서였나2 13:42 3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