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언 주머니에 손 넣고 있다가 희주 살짝 자기 옆으로 끌어당기는 거..슬쩍 주변 눈치 살피는 거..너무.. 너무 사내연애의 그것이야..대통령실눈치없냐빨리둘을의심해줘제발나를위해.. pic.twitter.com/hJTtw5Af5J— 🕯해서(특) (@KSZYjnMF2Jf7Ir5) December 20, 2024
백사언 주머니에 손 넣고 있다가 희주 살짝 자기 옆으로 끌어당기는 거..슬쩍 주변 눈치 살피는 거..너무.. 너무 사내연애의 그것이야..대통령실눈치없냐빨리둘을의심해줘제발나를위해.. pic.twitter.com/hJTtw5Af5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