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4일 전 N추영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101 01.10 20:421606 0
데이식스벚꽃콘 러브퍼레이드 vs 딥인럽 73 01.10 16:262570 0
데이식스안 자는 하루들아 다들 현실 남편 삼고 싶은 멤버 누구야 74 3:162042 0
데이식스부산콘 오는 하루들 어디에서 오는지 궁금하다 ㅋㅋ 63 01.10 14:22682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 데식 얼굴로 입덕햇어 노래듣고 입덕햇어? 55 1:1141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1.06 11:02 222 0
골디 이제봤는데 카감님 원필이 진짜 잘잡아주네 3 01.06 11:02 180 0
도운이진짜 애기였다ㅋㅋㅋㅋ 4 01.06 10:57 186 0
성진이 콘서트 티켓 카드값이 12월에 빠졌고 클콘 카드값이 일주일 뒤에 나가거든.. 3 01.06 10:56 230 0
책 한권도 안샀는데 영원히 예사 플래티넘등급이야 1 01.06 10:53 100 0
성진이 어떡할까 진짜로.. 3 01.06 10:51 199 0
박성진 진짜..🤦🏻‍♀️ 3 01.06 10:46 201 0
난 원필이 꼬불덮머 환장이야... 6 01.06 10:39 189 0
내 패드 배경화면 볼 사람🎸🎹 10 01.06 10:20 233 0
아 근데 생각해보니 청음회 때 괴물 1 01.06 10:13 199 0
파이리키링 귀여워🖤 4 01.06 10:02 118 0
가나디…복근있어..? 7 01.06 09:42 418 0
데키라 3일차 전화연결 ㅋㅋㅋㅋ첨에 찐으로 놀람 01.06 09:36 165 0
골디 무대 다시 보는데 1 01.06 09:35 61 0
도운아 그렇게 웃으면 5 01.06 09:13 197 0
골디 무대 멤버들 다 너무 이쁘다 01.06 09:10 24 0
오늘 찐이야 맞지?! 9 01.06 08:57 238 0
골디 영현이 인물났다 4 01.06 08:23 329 0
아니 골디 영현이 등장장면 뭐야? 5 01.06 08:16 223 0
영현이 영어소감때 목소리 진짜 좋아... 2 01.06 08:10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