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0l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 키가 제일 웃겨
근데 동엽신 너무 소녀같아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도파민터진다
4일 전
익인3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4
오ㅓ 진짜 너무욱기다
4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랑 동엽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편 재방 봐야겠다
4일 전
익인5
아 오늘하는거네 대박
4일 전
익인6
아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해가될까 오슷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69 12.25 15:1329790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496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9 12.25 12:0321367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79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996 29
 
운동안하니까 살빠짐..4 12.22 17:02 137 0
아니 이거 왤케 킹받냨ㅋㅋㅋㅋㅋㅋㅋ1 12.22 17:02 186 0
1박 2일만에 남태령고개를 벗어난 농민들과 시민들12 12.22 17:01 1354 16
광화문 시위 참여하는 트랙터 아니었어?5 12.22 17:01 182 0
경찰들 억울하다 생각할까봐 짜증남16 12.22 17:01 626 0
마플 연예인들 이시국에 조용히 있는거, 시상식 하는거 점점 말 나오네13 12.22 17:01 406 1
지디 집에 크리스마스 대왕트리1 12.22 17:01 383 0
ㅠㅜㅠㅠ cctv로만 봐도 사람들 진짜 많이 와준 게 보인다 8 12.22 17:00 1037 7
헐 금속노조도 왔어 ??3 12.22 17:00 312 0
사당 cctv 12.22 17:00 101 0
사당까지 행진하고 시민들 대중교통 탄다고 해산하면 또 진압하는거 아니겠지...?1 12.22 17:00 169 0
트랙터 진행자 기절하겄네...3 12.22 16:59 1543 0
난 진짜 우리 덕후들이 너무 자랑스러워1 12.22 16:59 85 0
차막아놨는데 창문열고 응원해주는 거 눈물난다ㅠㅠ 12.22 16:58 294 0
아개슬프다 직캠편집하던거 다날아갓다2 12.22 16:58 34 0
정보/소식 점점 목격담 올라오는 사당 경찰 방패조 방패와 봉 들고있다함14 12.22 16:58 1900 2
근데 지금 전농티비에 사회자님 뭐하시는 분은 아니지? 12.22 16:58 131 0
난 굥찰들도 모른다는데 진짜 모르는게 맞나11 12.22 16:58 230 0
난 카니 안무가 너무 좋은 것 같음 12.22 16:58 31 0
하 깃발 진짜 멋있다 12.22 16:57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