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1

🥟🥟🥟🥟🥟


 
익인1
은석 납치 성공
5일 전
글쓴이
야호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오늘 누가봐도 라이브한 팀120 12.25 21:487149 0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90 10:3613080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68 10:531648 16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69 12:25182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2 0:012392 38
 
OnAir 와 강훈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21 19:57 273 0
견찰 대신 굥찰이라고 부르자고 하는거 너무 웃기다5 12.21 19:57 153 0
OnAir 아니 놀토 최근 중에 제일 재밌렄ㅋㅋㅋㅋㅋ2 12.21 19:57 145 0
마플 헐 나 이번 qwer 콘서트 가려고했는데 이미지 그렇게 안좋음....?5 12.21 19:57 268 0
OnAir 강훈 갸좋네 진심 12.21 19:57 55 0
에에티즈에 고음셔틀하는애 누구임?4 12.21 19:57 85 0
OnAir 오늘 방송끝냈대(사실 안끝남) 12.21 19:57 42 0
OnAir 놀토 도파민 미쳤다ㅋㅋㅋㅋㅋㅋ 12.21 19:57 35 0
OnAir 놀토시그널 가자 12.21 19:57 21 0
OnAir 와 2행시 ㄹㅇ 찢었다1 12.21 19:57 55 0
마플 그냥 이나라 자체에 현타옴 12.21 19:57 44 0
OnAir 강훈 런닝맨 나갈 수 있음? 12.21 19:56 221 0
OnAir ㅋㅋㅋㅋㅋㅋ붐내려왔어ㅋㅋㅋㅋㅋㅋ 12.21 19:56 21 0
OnAir 이야 오늘 놀토 분량끝났다1 12.21 19:56 77 0
OnAir 제작진들 개좋아햌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19:56 78 0
OnAir 놀토 미침ㅋㅋㅋㅋㅋㅋㅋ1 12.21 19:56 82 0
OnAir 야 오늘 가사 맞추기 하지마 8 12.21 19:56 160 0
OnAir 강훈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19:56 83 0
OnAir 까어어어어어어얻!! 12.21 19:56 13 0
남태령역으로 자차 타고 가려는데 가능하겠지1 12.21 19:56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