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정병들 다 나가 죽었음 좋겠음 ㅋㅋㅋ 왜 난리치는지 정말 알수가 없고 내 최애한테 한먹은 애들 개많음 진짜 제발 지들이 하는짓 돌려받길


 
익인1
내 최애정병도 다 돌려받아라 진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02 14:491817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97 15:132151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7:302217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75 18:561840 0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61 21:331153 0
 
요즘하는 망상 12.21 19:08 32 0
마플 kbs 특선영화로 스즈메의 문단속 틀어준다는거 난리났네20 12.21 19:08 290 0
정보/소식 [속보] '햄버거 계엄 회동' 정보사 예비역 대령 구속영장 발부1 12.21 19:08 103 0
OnAir 주우재 오늘 왤케 잘생겨보이지?1 12.21 19:07 45 0
탄핵 반대 시위 자기소개 하던데8 12.21 19:06 390 0
나 꽃남 어묵씬 개읏김 ㅜㅜㅜ2 12.21 19:06 200 0
인티는 다 민주당 이재명 지지하는거 맞지?25 12.21 19:05 175 0
나 왜 이렇게 아이돌들 프리뷰가 더 좋지...?7 12.21 19:05 93 0
OnAir 주우재 역시 패션 쪽은 날아다닌다4 12.21 19:04 124 0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해외가수 누구라고 생각해?6 12.21 19:04 64 0
샤프잘알 익들 이거 무슨 샤프인지 알수있으까? ㅋㅋㅋㅋ6 12.21 19:04 44 0
오 로제 브루노한테 보내준곡 3곡 뭔지 말해줬넹1 12.21 19:03 891 1
정보/소식 탄핵 반대 집회에서 받는 전광훈 자유마을카드(신용카드)..jpg22 12.21 19:03 676 1
애초에 정병계 소비를 안하면2 12.21 19:03 53 0
127 어제 또 팬들 기 잔뜩 살려줬네..14 12.21 19:03 658 11
위시 유우시온과 빵재료1 12.21 19:03 376 0
난 윤석열 지지안하고 탄핵 완전 대찬성함11 12.21 19:03 263 0
하이브 국감에서 나온 얘기들 정리3 12.21 19:03 399 0
원영이는 아름다워 12.21 19:03 19 0
놀토 이번주가 아침 녹화야? 12.21 19:02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