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6l
다른데랑 다를바없네 자고 일어나도 노은결소령 메이저언론은 언급도 안하네


 
익인1
엠비씨 취재중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진짜면 좋겠다
3시간 전
글쓴이
제발...
3시간 전
익인2
엠비씨는 어제 하루종일 노상원 얘기함 아마 곧할걸? 춰재해야지
3시간 전
익인2
짤릴뻔해서 독기 ㄷ제대로 올라ㅛ는데 뭘 다를바가 없어ㅠ
3시간 전
익인3
그래도 다른곳과 다를바없다기에는 젤 열심히 비판중이라 힘냈으면함
3시간 전
익인4
확인중일수도
3시간 전
익인5
Mbc 취재중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2 12.20 22:353682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68 2:191014 0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67 12:222679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1 1:173286 0
플레이브🫂 50 12.20 22:34856 0
 
경찰들아...잘 생각해..농민분들 신사 of 신사야7 14:16 970 3
트랙터 그낭 못 지나가요 이러고 막는 건줄 알았는데27 14:16 1420 1
한덕수 꼴뚜기가 왤케나댐 ㅋㅋㅋㅋ9 14:15 613 2
아 해찬이 아파트 이거 귀엽다ㅋㅋㅋ2 14:15 73 2
오늘 하루 트랙터로 길 조금 막히기 VS 맨날천날 출근쇼 하는 용산돼지 14:15 74 0
Kbs아레나 가본 사람!?10 14:15 94 0
백현 오늘 티켓 원가이하 양도 14:14 238 0
마플 솔직히 나는 걱정은 하면서 참여는 안 하는 사람들 매번 원망함 14:14 76 0
송은석 3대 멘트라는데 제발 저요4 14:14 159 0
산타할아버지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탄핵 주시면 안되나요1 14:14 42 0
ㅋㅋㅋㅋ 불법계엄 장갑차는 되는데 트랙터는 안된다?? ㅋㅋ3 14:13 162 0
카리나 신세계 웃긴 게 아니었음 14:13 146 0
마플 유니버스리그 Prison 들어봤는데 14:13 41 0
와 유타 도영 정우 이거 영화같다6 14:13 171 5
시위 오는 익들 제발 시청역에서 내리지마1 14:13 186 0
노윤서랑 도영 약간 인중이 닮았더6 14:12 103 0
산타할아버지 크리스마스 뺏기심1 14:12 83 0
트랙터 관련 국민신문고 민원 넣는 방법9 14:12 295 4
놀랍게도 크리스마스 4일 남음 14:12 35 0
진짜 민주당의원들 일화 왜케 다들 주옥같지ㅋㅋㅋㅋ 14:11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