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이거지예🥺🥺🥺 햄볶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헤메코 총체적난국이라는 오늘자 장원영 출국698 03.10 12:1248866 2
플레이브/OnAir 250310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3286 03.10 19:494665 12
드영배 어제 그 김선호이냐 이준영이냐 초록글166 03.10 10:2420791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7670 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스와로브스키! 67 03.10 16:163966 46
 
마플 사진처음떳을때 걍 사겼었구나 그정도엿는데 03.10 23:51 114 0
본진 아닌데 콘서트 가고 싶은 연예인 있어?35 03.10 23:51 242 0
아이유 유애나3 03.10 23:51 102 0
마플 밝혀진것도 없는데 또 은근슬쩍 유족 욕하는 애들은 뭐임2 03.10 23:51 66 0
폭싹 애순이 관식이 가요무대에서 리듬 타는것좀 보세요😭🍊1 03.10 23:51 39 0
탄핵되면 엔화 내려갈까?3 03.10 23:51 94 0
플무인데 정상인 성인이 미성년자를 연애상대로 보는게 가능해?19 03.10 23:51 276 0
나는 알페스도 미자른이랑은 못함 7 03.10 23:51 108 0
마플 아니 12살 차이고 뭐고 16살때 만난게 진짜 토나와5 03.10 23:50 323 0
데이식스 콘서트 가고싶은데 선예매 어디서 받아?7 03.10 23:49 152 0
마플 마플만 붙이면 악플이 아닌줄 아나 03.10 23:49 24 0
마플 그럼 김새론은 사귀는 거 부정 당해서 자살 한 이유도 있을려나?7 03.10 23:49 441 0
마플 ㄱㅅㄹ 사망하고 얼마 안 돼서 커뮤에 소속사가 보살이라는 반응 진짜 많이 봤었는데4 03.10 23:49 266 0
데식 해피 멜로디랑 제목 보고 ㄹㅇ 행복한 노래인줄 알았다가1 03.10 23:49 57 0
와..나는 친구가 6살많은 남자랑 사귀는것도 말렸는데 03.10 23:49 81 0
콘서트에서 나본거 같으면 진짜 날 본게 맞을까21 03.10 23:49 299 0
마플 커플 사진 대놓고 있는데 아니라는거 믿는게 웃겼짘ㅋㅋㅋ1 03.10 23:49 85 0
너네 연옌보고 진짜 나같다.. 나랑 비슷하다.. 생각한적있음?4 03.10 23:49 85 0
마플 ㄱㅅㅎ 팬들은 연애 자체도 부정하고 있는거임?2 03.10 23:48 200 0
마플 유가족측 입장 기사가 두세개만 올라왔어도1 03.10 23:48 140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