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

항상 웃겼지만 어젠 진짜 깔깔 웃음 여긴 일반인 섭외도 레전드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아니 틀자마자 가비 캐롤 나온거 개웃기다고
어제
익인2
킹키 울 때 같이 울었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445 0:3925370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91 1:0841947 14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111 0:182489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5 13:45900 5
플레이브 모야!!! 32 13:311349 5
 
OnAir ㅋㅋㅋㅋㅋㅋ붐내려왔어ㅋㅋㅋㅋㅋㅋ 12.21 19:56 20 0
OnAir 이야 오늘 놀토 분량끝났다1 12.21 19:56 76 0
OnAir 제작진들 개좋아햌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19:56 76 0
OnAir 놀토 미침ㅋㅋㅋㅋㅋㅋㅋ1 12.21 19:56 80 0
OnAir 야 오늘 가사 맞추기 하지마 8 12.21 19:56 158 0
OnAir 강훈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19:56 75 0
OnAir 까어어어어어어얻!! 12.21 19:56 11 0
남태령역으로 자차 타고 가려는데 가능하겠지1 12.21 19:56 116 0
OnAir 연애할래요 하는줄 12.21 19:56 21 0
OnAir 끄아아아아아탁 12.21 19:56 12 0
OnAir 강훈 좀 차분해 보이는데 12.21 19:56 130 0
OnAir 와 이행시 개찢름 12.21 19:56 16 0
마플 에휴 탈빠함!!!!!!3 12.21 19:56 286 0
OnAir 이거 런닝맨에서 보고 또 난리나겠갘ㅋㅌㅋ 12.21 19:56 34 0
OnAir 알고보니 놀토 제작진들 큰 그림 12.21 19:56 59 0
OnAir 아닠ㅋㅋㅋㅋㅋ오늘 태연 특집이냐구 12.21 19:56 39 1
OnAir 왜 왔다갔다를 말해!!! 12.21 19:56 21 0
연예인 젤 마니 사는 동네가 어딜까4 12.21 19:55 211 0
OnAir 아니 연기파 배우 특집이 아니라 탱구팬 특집이잖아요 12.21 19:55 22 0
OnAir 탈락~!! 12.21 19:55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