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윤석열 꺼져줘야 메리크리스마스~

빗취돈크라이 빗취돈크라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4 12.27 16:4118482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216 4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102 12.27 19:2315016 2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5 12.27 15:467338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550 14
 
전농 전여농 짠했던거 있음 4 12.22 13:34 544 4
마플 글에 한거 신고사유임 이러고 적는거 괜찮지?3 12.22 13:34 63 0
20년뒤에 모든 역사교과에서 실릴거임1 12.22 13:34 68 0
찐따들 또 익잡에서 네1 12.22 13:34 160 0
아빠가 윤석열한테 돈내고 유세활동 했다는데 12.22 13:33 168 0
경북 상주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강아지 잃어버리셨대!!ㅠㅠ 3 12.22 13:33 352 0
정보/소식 [단독] 과즙세연, 악성루머 유튜버(뻑가) 정보 계좌번호 빼고 다 받는다19 12.22 13:33 2290 0
남태령역 농민 탄압사건2 12.22 13:33 225 1
민주당 의원분들 경찰청으로가신다네10 12.22 13:33 622 0
나 1시에 남태령 도착해서 앉아잇는데2 12.22 13:33 242 4
근데 오세훈은 왜 애들한테 공짜급식 주기 싫다고9 12.22 13:33 673 0
정보/소식 SM이 허락할까..웬디 "보컬 학원 제의받아..하나 차려야"(더 딴따라)2 12.22 13:32 333 0
아 짜증나 언제끝나 가둬서 뭐 어쩔건데 죽게하는 게 목적임?9 12.22 13:32 107 0
마플 앤톤은 원래 소통 잘안해?10 12.22 13:32 1320 0
아마 오늘이 남태령 유동인구 제일많은날일듯ㅎㅎㅎ3 12.22 13:32 170 0
나 어제 새벽에 잤다가 지금 일어났는데 남태령 아직도 ing야?2 12.22 13:32 125 0
풍향고를 보며 느낀 점1 12.22 13:31 181 0
이창섭 엠비티아이 뭐야?6 12.22 13:31 216 1
정보/소식 민주당 의원들이 경찰들이랑 계속 얘기하고 있는중12 12.22 13:31 797 0
군인들은 정보없는 상황에서도 눈치껏 대응했는데 굥찰들은 뭐임? 12.22 13:31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