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왜냐면 내가 올 가을에 베복 입덕을 했기에...


 
익인1
어 혹시 나이가 어려?
2개월 전
글쓴이
응 20대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헤메코 총체적난국이라는 오늘자 장원영 출국698 03.10 12:1248866 2
플레이브/OnAir 250310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3286 03.10 19:494665 12
드영배 어제 그 김선호이냐 이준영이냐 초록글166 03.10 10:2420791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7670 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스와로브스키! 67 03.10 16:163966 46
 
마플 이번주가 고비야 탄핵 잊지말자!! 03.10 23:36 47 6
마플 무죄추정의 원칙을 왜 쓰는지 마플들보면 알겠음 03.10 23:36 45 0
마플 아니 저 배우 팬덤층 연령대가 좀 높나? 8 03.10 23:35 228 0
연극/뮤지컬/공연 요새 댕로 뮤지컬 추천할만한 거 있어?? 11 03.10 23:35 60 0
아이유가 이번 폭싹에서 "요망진, 애순이 알감자” 그 자체인 이유2 03.10 23:35 226 0
마플 그냥 연예계에 전반적으로 회의감 든다....1 03.10 23:35 121 0
다들 최애랑 몇살 차이임?34 03.10 23:35 137 0
마플 근데 난 사실이라고 해도 탈덕 못하겠음..12 03.10 23:35 492 0
3월,4월이 휘성한테 가장 중요한일이 많은 달인데...9 03.10 23:35 2437 0
아이유 박보검 가요무대 직캠 짧게 03.10 23:35 85 0
마플 그냥 지금 이 상황이 너무 해로움…3 03.10 23:34 114 0
중국이 일본 싫어하지 않아? 48 03.10 23:34 228 0
마플 커뮤만 시끄러운가 했는데 트위터도 물었네1 03.10 23:33 186 0
패션의 세계는 진짜 어렵다1 03.10 23:33 231 0
김수현은 김새론이랑 연애 자체도 부인하는거지??24 03.10 23:33 4626 0
근데 ㅇㅈㅎ는 진짜 쓰레기 아니냐 상중에 전화..ㅋㅋㅋ2 03.10 23:33 566 0
op가 뭔뜻이야6 03.10 23:33 117 0
반곱슬인 사람들 매직 몇개월 주기로 해?4 03.10 23:33 65 0
엔화 990원됨45 03.10 23:32 2052 0
엔재현 이거 몇살때야?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3.10 23:32 9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