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9l

기업에서도 호남 출신배격했고

심지어 민주당안에서도 호남출신은 여간해선 대선못나온



 
익인1
그걸 박정희 때 조장한거야
어제
익인2
글을 덜쓰고 올렸나보네
어제
익인2
아 그러니까 박정희가 지역감정 부추긴건 맞으나 죽은지가 언젠데 아직도 지역감정 조장하는건 후대 사람들 잘못이다? 그건 어느 정도 맞말인거 같은데
애초에 박정희가 부추겨서 시작됐으니 지금까지 이러는거지 박정희가 그런적 없는건 아닌데

어제
익인3
글이랑 제목이랑 안 맞네
어제
익인4
뭔소리지 선후관계가 제목 -> 본문인데
어제
글쓴이
말그대론데 부추겼다고 말하기엔 지금 세월이 수십년흘렀고 의식있는엘리트층에선여전히 그런다고
어제
익인6
세월이 수십년 흘러도 아직도 독재자 박정희를 추앙하는 지역이랑 사람들이 있음 그 딸이 대통령이 되기도 했었고
어제
익인4
그때부터 그만큼 지역감정이 뿌리깊게 자리잡았겠죠 세월 흐른다고 저절로 희석되는건 아님
어제
익인10
그래 이 머저리 똥통 새 끼야 박정희가 박아둔 호남혐오가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뿌리잡고 남아있는거잖아
수박 보고 호박이라고 할 놈아

어제
익인5
하 진짜 역사 공부 다시 하고 와라
어제
익인7
제목하고 본문이 전혀 안맞는데 다급하게 쓰러 온건가ㅋㅋㅋㅋ
어제
익인8
나는 박정희 이전에 지역감정이 없던 개념인건지 궁금하더라.. 혹시 아시는분
어제
익인2
제5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 당선에 가장 크게 기여했던 건 영호남 농민들의 몰표였다. 충청 이북은 야당 윤보선 후보에게 훨씬 많은 표를 줬지. 반면 6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동서로 갈리는 양상이 나타났고, 득표율은 특이한 분포를 보였다. 대개 지역에서 박빙이거나 55대 45 정도로 한쪽에 근소하게 승리를 안겨줬지만 (심지어 푸대접론이 등장했던 호남에서도) 영남 지역에서는 65대 35처럼 ‘몰표’ 현상이 나타난 거야.

(시사인) 박정희가 선택한 카드, ‘지역감정’이 불러온 나비효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72

어제
익인2
박통이 처음 대통령되고 그 다음 선거(6대 대통령 선거)때 처음 호남푸대접론이 나왔나봐 기사한번 읽어봐
어제
익인8
오오 흥미롭네 고마워!
어제
익인11
그걸 의아해할거면 박정희 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다! 를 가져와야지 그 후에 나비효과처럼 이어진 걸 가져와서 박정희 때문인지 모르겠어! 하면 어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23 12.22 14:4920974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15 12.22 15:1325438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2 12.22 17:302578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2 12.22 18:56243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6 12.22 23:001188
 
오늘 누구콘서트야?5 12.21 18:58 500 0
계엄 선포 후 정당별 단체방 차이 봐2 12.21 18:56 297 0
지금 안국인데 끝났어?5 12.21 18:56 915 0
엔시티 올팬은 어떻게 지내는거임..?10 12.21 18:56 427 0
난 윤석열 지지하고 탄핵 절대 반대함31 12.21 18:56 826 1
지디 이번에 어린팬들 유입 많았어?7 12.21 18:56 284 0
마플 트위터 렉카계정 소비하는 애들 중에3 12.21 18:55 109 0
준등기로 포카 거래해본 익들아 궁금한거 있어4 12.21 18:54 44 0
연예대상 누가 받을까? 12.21 18:54 34 0
나는 제노 같은 스타일 좋아하는 듯1 12.21 18:54 64 0
트위터 움짤 어떻게 저장해?2 12.21 18:54 35 0
더보이즈 영훈 스토리 진짜 귀엽게 꾸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12.21 18:54 515 1
뉴진스 비리얼도 해???5 12.21 18:54 472 0
도영이 장발(?) 뭐라해야되지 진짜 개좋네11 12.21 18:54 402 9
새삼 느낀건데 언론 보도보다 차라리 ㅌㅇㅌ 뉴스발이 덜 편파적으로 생각될 정도임6 12.21 18:54 118 0
정보/소식 실시간 명동쪽으로 행진하고있는 탄핵 시위29 12.21 18:54 803 10
도영이 엠디향 계속 맡게된다2 12.21 18:53 119 0
내 매일매일이 딱 유우시님처럼 스껄하면 조켄네1 12.21 18:53 181 0
마플 여기도 중국업체가 운영하는 곳이야?37 12.21 18:53 238 0
탄핵시위나가는 사람들 방석 없으면 이 방법 써봐 씽크빅임1 12.21 18:53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