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택배비만 받고 넘길까 하는데 양도받으려는 사람 있으려나.. 공간 차지해서 팔고 싶은데..


 
익인1
독방에서 팬 인증받고 나눔하는건 어땨??
5시간 전
글쓴이
응응 독방 한 번 가볼게
5시간 전
익인1
이왕이면 찐팬이 받으면 좋으니깐!! 굿굿👍👍
5시간 전
글쓴이
혹시 팬인증하려면 어떤 거 확인해야 할까..?
5시간 전
익인1
스밍횟수?! 멜론 팬 온도!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93 12:223993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4 2:191284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4096 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52 11:42978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1 13:091547 23
 
근데 전라도 광주 말고13 14:42 290 0
시위 안국역이랑 경복궁역으로 오라던뎅3 14:42 214 0
정보/소식 선관위, '與의원 내란공범' 현수막 허용…'이재명은 안돼'는 불허6 14:42 170 0
아파트 외치는 타이밍 헷갈린 마크ㅋㅋㅋㅋㅋㅋ 14:42 112 0
트랙터 시위 위험해 보인다10 14:41 383 0
트랙터 문자 민원 넣었더니 현장이냐고 캐물었대ㅋㅋㅋㅋ23 14:41 1180 2
문자신고 위치 꼭 밝혀 14:41 208 0
정보/소식 오세훈, 대선 출마 결심 굳힌 모양새.. '전망 밝다' 판단38 14:41 913 0
나도 서울 살고 싶다…1 14:41 50 0
마플 너넨 큰방에서 시비거는 애들 어케 대처해?16 14:40 107 0
시위 안국역이야 광화문이야2 14:40 163 0
jtbc는 뭔 탄핵반대집회만 줄구장창 틀어댐5 14:39 419 0
오늘 원래 안나가려다가 14:39 110 0
반대집회 시간당 알바라 저번주에도 5시 되니까 사람 쑥 빠지던데 ㅋㅋㅋ3 14:38 273 0
저 ㅇ 나오면 뇽으로 바꿔부르는거 누가 으르렁으로 한번 해줬으면좋겠다4 14:38 95 0
사고치고 노래로 보답하겠습니다 하는 가수들 같네 14:38 81 0
마플 아이돌의 삶 너무 멋지고 재밋어 보여6 14:38 69 0
어제 인티 가입창 열렸음?11 14:37 259 0
못생긴거 귀여워보이면 끝이랬는데 14:37 76 0
진보당 또 오프라인 인용알티 달앗네9 14:37 54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