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8시간 전 N걸스데이 3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이 게시물 너무 소중해,,,,🥹🥹 16 14:572280 0
인피니트 저음 미쳐 16 17:13521 0
인피니트안녕하세요 성규 친구편 기억나는 뚝?? 9 12.29 19:30573 0
인피니트 소름돋아 진짜 작년에 말하는 대로 다 됐어 6 12.29 16:59309 5
인피니트성규 60초 영상 추천해줄 뚝 🥹 6 20:0898 0
 
다음곡 대박이다 ㅅㅍㅈㅇ 2 12.06 20:55 242 0
마플 대포밭임 13 12.06 20:53 337 0
5구역 시야 어때?? 12.06 20:44 33 0
콘솔바로뒤라서 다음곡 볼수있는데ㅋㅋㅋ 3 12.06 20:43 193 0
장터 중콘 (12/7) 양도 받을 뚜기 있어? ㅠㅠ 14 12.06 20:29 192 0
내가진짜 이럴줄알았다 ㅅㅍㅈㅇ 1 12.06 20:11 342 0
지난번에 이쪽 앉아본 뚝 있을까? 12.06 20:02 135 0
아직 못들어간 뚜기..? 5 12.06 20:01 133 0
ㅋㅋㅋㅋ 응원봉 앱도 안깔고 냅다와서 12 12.06 19:56 220 0
아직 둔촌역... 9 12.06 19:48 125 0
다구역 시야! 9 12.06 19:45 242 0
플로어랑 1층 좌석 입구 달라?? 3 12.06 19:39 116 0
나구역 시야!! 2 12.06 19:37 196 0
그래서 뮤대모양이 이상했나봥 12.06 19:37 243 0
입장포카 어디사 받어? 3 12.06 19:36 119 0
야봉 머리 어케열지 나 안에 로고가 빠졋문디 ㅠㅜ 8 12.06 19:35 56 0
현장수령 KSPO돔 바로 앞에 있어??ㅜㅜ 2 12.06 19:34 69 0
안에 덥다 1 12.06 19:30 68 0
14구역 뚝 중에 보조배터리 빌려줄 수 있는 사람 ㅠㅠ 12.06 19:30 21 0
혹시 지미집 무대ㅣ 가려? ㅅㅍㅈㅇ 12.06 19:28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