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5l
평화시위 보다가도 속에서 뭐가 끓으신대 ㅋㅋㅋㅋㅋ 어제 얘기하다 아빠 화염병 제작썰이랑 화염병 제작팁 들음... 


 
글쓴이
물론 그러고도 오늘 같이 가시긴 함
2일 전
익인1
오와 멋지시다ㅋㅋㅋㅋ 가족끼리 부럽다
2일 전
글쓴이
박근혜 때도 같이 시위 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막걸리 사먹고 그랬는데 이걸 또 할 줄은 몰랐지ㅠㅠ
2일 전
익인2
꿀팁이다 나도 알려줘
2일 전
글쓴이
반은 나도 못 알아들음 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3
왜 알아두려는거야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191 9:0411186 6
드영배살면서 본 드라마 중에 뭐가 제일 슬펐어......?100 0:012797 0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77 12.22 23:201787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Digital Single [볼수있어(SadLoop)] 62 0:001924 15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58 8:302721
 
14000원 양념치킨6 12.21 18:44 719 0
마플 트위터에 외모 조롱 같은 거 많나?28 12.21 18:43 215 0
마플 키가 크다의 기준이 몇정도같아?12 12.21 18:43 130 0
3호선 빅이벤트 태극기 부대랑 탄핵 지지 시위대랑 싸움 4 12.21 18:42 271 0
풍향고 이제 봤는데 12.21 18:42 63 0
정보/소식 광화문에 울려퍼지는 민중의 노래13 12.21 18:42 746 5
근데 언론이 문재인때만큼 윤석열을 팼으면 이미 탄핵되어 있었을듯4 12.21 18:42 95 0
특급얼굴 툥후이2 12.21 18:41 46 0
언론이 이재명 조국한테 한만큼 했으면 윤석열 당선 안되었을거임15 12.21 18:40 186 0
배정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12.21 18:40 308 1
엔믹스 해원은 외향적이야??3 12.21 18:40 154 0
마크 해찬 127 어제 무대 착장 박제해야 할듯..2 12.21 18:40 453 6
슴콘 티켓 송장 다들 떴어??14 12.21 18:39 111 0
태극기부대들 4시 되니까 퇴근15 12.21 18:39 1200 0
마플 트위터 ㅅㅍㄷㅂ 소비하는 인간들 진짜 많은듯..어후4 12.21 18:39 215 0
오늘자 서코(서울 코믹월드) 행사장 근황 12.21 18:39 200 1
북한이랑 전쟁 일으키려고 한 사람을 왜 옹호하는거임?4 12.21 18:38 85 0
마크 오늘 ㄹㅇ4 12.21 18:38 213 0
서울의봄 세대로서 쪽팔리고 미안하다고 쪽파전 주심ㅠㅠㅠㅠ1 12.21 18:37 413 2
커뮤에 본진 까글 올라오면 팬들이 쉴드치잖아18 12.21 18:36 1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