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공약이나 업적을 말해줘야 고려를 할거 아냐 그냥 민주당 싫어말고 자기pr을 해보라고


 
익인1
3 쿠데타
13시간 전
익인2
친일매국
13시간 전
익인3
독재자와 워너비들
13시간 전
익인4
걔네는 대선때도 자기 pr 거의 안함ㅋㅋㅋㅋㅋ밭갈러오는 애들도 다른 후보 조롱이나 하고 민주당만 욕하지 왜 거기 뽑아야되는지 안알려줌ㅋㄱㄱㄱㄱㄱㄱ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88 12.21 12:2220587 5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5 12.21 17:507203 1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4 12.21 22:021272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85 1:083275 1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8 12.21 11:422933 0
 
아 왜 하필 남태령 그 부근만 cctv가 없냐 12.21 22:54 199 0
서울경찰청 저거 누구 지시하에 움직이는 거지 12.21 22:54 55 0
애들아 지금 남태령 상황 실시간 방송하는 곳 없어?6 12.21 22:54 108 0
다른 사람보고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태어나서 처음해봄4 12.21 22:54 186 0
서울 경찰은 앞으로 중국산 쌀만 먹어라ㅋㅋㅋㅋㅋ2 12.21 22:53 54 0
아니 진짜 트랙터가 뭔데 내가 모르는 최종병기냐고 ㅋㅋㅋ 12.21 22:53 57 0
광화문 시위 거의 끝난거 아니..?5 12.21 22:53 223 0
깃발 들었다고 길막하는 거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1 12.21 22:53 60 0
정보/소식 시민들 신분증 검사하는 남태령 경찰들 영상10 12.21 22:53 862 9
엥? 지금 차벽 더 세우는거 맞지?2 12.21 22:53 240 0
마플 비호감인멤 오프에서 대놓고 배척해? 6 12.21 22:53 69 0
OnAir 저번에 최현욱 반응 좋았어서 한번 더 시도해본 듯??1 12.21 22:53 64 0
트랙터가 뭐길래 이렇게까지 막아야됨? 12.21 22:53 19 0
백수익 적은 금액이라도 후원하고왔는데3 12.21 22:53 101 3
헐 나 박보영 단국대 출신인 거 첨 알았어5 12.21 22:53 39 0
하 나만 요즘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죽었으면 이야?12 12.21 22:53 52 0
나 97이고 안양사는 사람인데4 12.21 22:53 76 0
진심 궁금한건데 왜 막아서는 거야? 12.21 22:53 58 0
올해 남태령 전에도 농민이 경찰한테 제압당한 일이 있었음 1 12.21 22:52 176 1
새삼 미디어의 중요성 크게 와닿는다5 12.21 22:52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