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낰ㅋㅋㅋㅋㅋ
갑자기 나르샤 삐리빠빠도 생각나네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나도
어제
익인2
윤은혜는 고은찬으로 알게됐고..
어제
익인3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
저도요 ㅋㅋㅋㅋ
어제
익인6
이희진은 품위있는그녀로 알게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23 12.22 14:492065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13 12.22 15:1324984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2.22 17:30251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1 12.22 18:56238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6 12.22 23:001118
 
OnAir 아 어른들 이상한 생각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1 20:17 97 0
장터 슴콘 막콘 3층 이내 원양 받아요 12.21 20:17 22 0
OnAir 아 잇몸 마른다 12.21 20:17 28 0
노무현 대통령 부인분 예전사진인데3 12.21 20:17 833 0
마플 탈케하기전에 예쁜 헤어 딱 한번이라도 보고싶음 12.21 20:17 17 0
우리나라 시민들 다들 츤데레 오져6 12.21 20:17 392 0
OnAir 놀토 진짜 오늘 실화가3 12.21 20:16 314 0
백현 팬미팅 진짜 개혜자야1 12.21 20:16 127 1
5만 5천원에 팬미팅 3시간 10분+입장선물 12.21 20:16 99 0
가요대전 문자안왔으면 탈락임?1 12.21 20:16 66 0
진짜 당황스러운 남태령 기동대 상황.......jpg33 12.21 20:16 2911 5
OnAir 런닝맨보다 놀토가 더 설렌다9 12.21 20:15 301 0
정보/소식 [단독] 정보사, 서울 시내에 비밀심문실 마련52 12.21 20:15 2097 4
마플 도대체 오세훈을 왜뽑음3 12.21 20:15 71 0
OnAir 둘이 우결 찍어 쓰팔!!!!!!!!!3 12.21 20:15 68 0
OnAir 잇몸 마른다진짜 ^^* 12.21 20:15 27 0
OnAir 내가 놀토보면서 흐뭇함을 느낄줄이야 12.21 20:14 34 0
OnAir 자막 미친ㅋㅋㅋㅋㅋㅋㅋ1 12.21 20:14 88 0
OnAir 또 시작됐다6 12.21 20:14 176 0
어제 가대축 유타 제노 뭐야1 12.21 20:14 20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