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난 음원보다 비하인드가 쫀득함이 더 잘 느껴져서 좋아


 
익인1
ㄴㄷ
7일 전
익인2
나도 거기다 디렉보는 내 최애.. 개좋아
7일 전
익인3

7일 전
익인4
나 완전 조아해ㅋㅋㅋㅋㅋ잘하면 더 보는맛이 있음
7일 전
익인5
안좋아하는 팬이 있을까..? 냥좋음 최대한 길게 줬으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05 12.28 16:2115089 3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09 12.28 22:491993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3 12.28 21:092553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104 27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51 12.28 14:161550 0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6 12.21 21:41 157 3
마플 시민들 많아지고1 12.21 21:41 178 1
결국 국민들이 이길거같아4 12.21 21:41 232 0
농민분들 진짜 건강 너무 위험할꺼 같은데ㅠㅠ10 12.21 21:40 481 0
쟤네 농민 트랙터가 왜 무서운거야??25 12.21 21:40 2282 0
아무리봐도 굥찰들 이렇게까지 일 커질 줄 몰랐던듯4 12.21 21:40 213 0
이재명이 아무리 무서워봤자 굥이랑 그 따까리들만할까2 12.21 21:40 59 0
방예담 노래 좀 많이내고 활동 좀 열심히 해봐라..2 12.21 21:40 50 0
왜때려! 다쳐다쳐 너 누구야! 이거 너무 슬픔2 12.21 21:40 257 0
마플 같그룹 내 알페스 배척 분위기가 4 12.21 21:40 253 0
마플 트랙터는 진짜 왜 부쉈대? 그 비싼 차를5 12.21 21:40 165 0
정보/소식 갑오년 동학농민군이 끝내 넘지 못한 그 우금치가 바로 여기 남태령입니다14 12.21 21:40 1108 5
나 굴인형 샀는데 1세트 5개였네..19 12.21 21:39 404 0
신분증 보여주세요 하면5 12.21 21:39 206 0
경찰이 트랙터들 행진 막은거, 남태령으로 모이는 시민들 신분증 검사한거 다 이거 어긴거네6 12.21 21:39 881 4
남태령 일 내일 뉴스 나오겠지??1 12.21 21:39 103 0
굥찰들 지들은 간이화장실 갔다놓고 쓰고 있네 12.21 21:39 92 0
마플 진짜 검찰이 하도 역겨워서 12.21 21:39 43 0
마플 생각해보면 이럴때 군인이랑 경찰이 시민편이었던적 없음5 12.21 21:39 142 0
도영이랑 정우 페리페라 넘 예쁘다2 12.21 21:39 248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