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온다는 연락도 없이 처와서는 집에없냐고 함ㅋㅋㅋㅋ 송장도 안받앗는데 온다는 연락도 없엇음 그래서 우유구멍으로 넣어달라니까 내려왓는데? ㅇ 언제 다시오냐니까 우편함에 넣어준다고 분실시 책임없대 그러세요 햇눈데 없어지면 개조질거임ㅋㅋㅋㅋ 싸가지없는새끼 녹음다함


 
익인1
제니엘이 머임?
21시간 전
글쓴이
타켓배송업체
21시간 전
익인2
지역마다 다른 거 같더라... 회사 배송 오는 기사님은 친절하신데 집으로 오는 기사님은.......🙄
21시간 전
글쓴이
나도 원래 기사님은 친절했은데 바뀌었나봐 ㅆ바넘이 없어지기만해봐 우유함 다른날 내가 말했는데 지가 먼저 우편함에 두고간다고한거 가지고 개난리칠거야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231 0:398778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177 1:0823718 9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5 12.21 17:508133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8 12.21 22:021558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414 3
 
이상한 애 있네, 노 코리안 ㅍㅋ 0:24 209 0
누가 자기 화환 못받아서 서운한가봐~ 0:24 79 0
마플 진짜 욕나오게하네 연말에 국민들좀 쉬게냅두지 제발 0:24 50 0
지방익 농민분들 후원했다44 0:23 1039 31
덕수가 트랙터시위는 불법입니다 요 gi랄 할까봐5 0:23 530 0
극우 f워드하는 중 ㅋㅋㅋㅋ4 0:23 170 0
마플 남태령이 어딘지도 몰랐던 사람들12 0:23 501 0
12월 3일 이후로 하루하루 강경 1찍이 되어가는중ㅋㅋ3 0:23 131 0
날이 밝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연대할 것 0:23 88 0
오늘(일요일)은 서울 집회 몇 시, 어디서해? 0:23 92 0
OnAir 장민호 피지컬 좋으시다 0:23 36 0
🥹 지금 남태령역에 후원 물품 도착하는데 마음이 너무 따숩다6 0:23 698 2
마플 사람들이 모아놓고 뭐하냐고 새벽에 0:22 69 0
낮에보니 서울까지 오도록 에스코트해준 경찰도 있던데 남태령 굥찰들은 느끼는거 없나?2 0:22 181 0
다들 연말 시상식 생방송으로 보는구나…6 0:22 247 0
마플 너넨 최애 아픈거 진심으로 걱정돼?13 0:22 169 0
극우 들어와서 어르신들한테 시비털고 다니네8 0:22 741 0
엔하이픈 퍼디3 0:21 151 0
난 이제 1찍 무지성 지지 어쩌고 하는 거 신경 안 쓰려고..7 0:21 340 0
계엄 때 국회 앞으로 달려가고 농민들 다치지 마시라고 남태령으로 달려가고2 0:21 2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