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하는게, 아니라 자기 순서에 처음 발음해야하는 단어가 “원형” (Circle)이었는데 반드시shapechallenge의 발음 인식 시스템이 정확해야만 한 단계를 넘어갈 수가 있어. 난 이 판이 끝날 때까지도 그럴 수 없었던 거고. pic.twitter.com/vRGtqszrkW— 감귤🕯️ (@solbbu) December 20, 2024
내가 못하는게, 아니라 자기 순서에 처음 발음해야하는 단어가 “원형” (Circle)이었는데 반드시shapechallenge의 발음 인식 시스템이 정확해야만 한 단계를 넘어갈 수가 있어. 난 이 판이 끝날 때까지도 그럴 수 없었던 거고. pic.twitter.com/vRGtqszr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