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워딩 뭐야..? 충격먹음..ㅋㅋ.. 다 저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69 12.25 15:1329790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496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9 12.25 12:0321367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79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996 29
 
사당 CCTV 바뀐 카메라 각도10 12.22 16:57 1450 0
아니 진심 트랙터들이 이렇게 무난하게 잘 가는데ㅋㅋㅋㅋ1 12.22 16:57 571 0
사당IC CCTV에 깃발보인다 12.22 16:57 69 0
연극/뮤지컬/공연 킹키 볼말해줘 21 12.22 16:56 435 0
이거 어떻게 생각해 ?7 12.22 16:56 256 0
나 최근에 뉴진스 앨범 전부 하나씩 더 샀는데4 12.22 16:56 198 0
근데 중국인들은 집회에 왜 자꾸 끼어드냐8 12.22 16:56 274 0
사당IC CCTV 어디서 볼 수 있어?2 12.22 16:56 87 0
베복....이언니들 밥에 방부제 섞어먹어??? 12.22 16:56 22 0
지거전 근조화환 뭐임3 12.22 16:56 161 0
사당까지만 시민들 행진이고 한강역 가야되지?4 12.22 16:56 256 0
나두잼 여기 라이브 보는데 행진 끝도 없다 소름 돋아 눈물 나.... 12.22 16:56 102 0
난 기자들이 만만한 연예인만 잡는거 웃김 12.22 16:56 52 0
마플 걍 이럴 때 보면 가끔 머글들이 부럽달까4 12.22 16:56 137 0
경찰 민원 계속 넣어야지 12.22 16:55 50 0
좋아요가 666이라 좋아요 누르기가 고민됨 12.22 16:55 62 0
곧 퇴근인데 바로 남태령으로 가면 되는거지?11 12.22 16:55 410 0
마플 내 트윗에 인용으로 헛소리하는 애들 차단해도 딴 계정에선 보이지?5 12.22 16:54 80 0
이러면 앞으로 언론을 어떻게 믿어2 12.22 16:54 176 0
누가 경찰차에 이거 끼워둠ㅋㅋㅋㅋㅋㅋㅋ18 12.22 16:54 2615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