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1l

[잡담] 3d 프로그램으로 만든 로제래 | 인스티즈

진짜 개똑같음




 
익인1
잘 만들긴 했는데 묘하게 안 닮았네 코가 커보여ㅋㅋㅋ
어제
익인2
약간 여자아이들 5명 합성해놓은거 같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1 12.22 14:492222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1 12.22 15:132730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5 12.22 17:30271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2 12.22 18:5626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382
 
OnAir 그 사이에 자꾸 잡히는 나래언니 원샷이 너무 웃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19:53 11 0
OnAir 아 신동엽 진짜 개잘한닼ㅋㅋㅋㅋㅋ 12.21 19:53 61 0
OnAir ㅋㅋㅋㅋㅋㅋ신동엽 개웃겨ㅋㅋㅋㅋㅋㅋ 12.21 19:53 20 0
OnAir 와앀ㅋㅋㅋㅋ 개 설레 12.21 19:53 24 0
농민분들도 국민인데 저렇게 취급하는거10 12.21 19:52 774 1
정보/소식 [속보] 선관위,'與의원 내란공범' 현수막 허용…'이재명은 안돼'는 불허5 12.21 19:52 132 0
OnAir 박미선처럼 보고있음5 12.21 19:52 195 0
OnAir 진짜 개설렌다 12.21 19:52 33 0
OnAir 👀👀👀 12.21 19:52 24 0
경찰들 군인들이 국회에 탱크? 장갑차? 끌고갔을때 뭐했음??4 12.21 19:52 79 0
창원시장 뭐했길래 시장직 상실당함?4 12.21 19:51 547 0
미친 위시가 상하이 로맨스 말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21 19:51 303 0
라이즈 이 둘 보면 좀 화남4 12.21 19:51 650 6
쟈니씨 이것 뭐에요?1 12.21 19:51 42 1
OnAir 꺄옭!!!!!!! 12.21 19:51 30 0
전농티비에서 남태령 현장 라이브중12 12.21 19:51 949 1
애초에 검찰총장이었던 사람이 대통령 되는게 말이 안됨4 12.21 19:51 44 0
OnAir 아니 놀토보는데 내가 왜 다 설레지2 12.21 19:50 107 0
과제 양식 똑같고 내용물 완전 다르면 표절이야?1 12.21 19:50 79 0
마플 거룩한척을 글로 설명해줄사람11 12.21 19:50 1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