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쏘큩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88 12.21 12:2220587 5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5 12.21 17:507203 1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4 12.21 22:021272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85 1:083275 1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8 12.21 11:422933 0
 
투바투 연준은 몸쓰는거 진짜 잘하는듯7 12.21 23:17 77 0
월요일에 국회 행안위 긴급 소집해서 남태령 지휘라인 다 질의해야한다3 12.21 23:17 209 0
실시간 보는데 현장 사람들 싸우지 말라 외치고 침착해 외치는 사람 있네 12.21 23:16 364 0
백현이 말아주는 이글루 챌린지4 12.21 23:16 129 0
아 머리 너무 아픔 진짜 12.21 23:16 33 0
프락치 쇼임 12.21 23:16 248 0
라이브보고있는데 경찰들한테 왜 시민들 붙잡아가는거냐고 물으니까6 12.21 23:16 1127 0
들어오는 인원 막느라고 더 압박적 분위기 조성하는 듯1 12.21 23:16 96 0
리무진 서비스 탑승 기원 아이돌 목록 개웃겨2 12.21 23:16 328 0
지금 남태령 시위 왜 이렇게까지 막는거래...??3 12.21 23:16 228 0
남태령 한시간 걸리는데 지금이라도 가??21 12.21 23:16 781 0
길 왜 막아 12.21 23:16 55 0
양재사는데 남태령 다시 가야되나 12.21 23:15 77 0
전농 후원 계좌 이거 하나지...?8 12.21 23:15 245 0
짜고치면서 시민들 겁주는 걸 수도 있음6 12.21 23:15 591 5
정보/소식 존박 X 강민경 스노우맨 커버 12.21 23:15 34 0
그래도 현장에서 상황 침착하게 정리해주시는 분들 있어서 다행이다1 12.21 23:15 112 0
도발할려고 저러는거 맞나봐 쁘락친가본데 12.21 23:15 146 0
OnAir 썬글라쓰 모야ㅋㅋㅋㅋ 12.21 23:14 48 0
동시다발적으로 이러는거 12.21 23:14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