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노은결 소령 일 너무 안 떠서 안타깝다..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네 아내 성폭행 두 돌 딸 얼굴 상처내겠다".. 현역 군인 '# 정부에 사찰' 주장 "대통령실 녹음본 임성근 사진 담긴 태블릿PC 빼앗겼다" "계단 바깥에 묶고 폭행...?'다음번엔 가만두지 않겠다'고" MBC에서 취재중이래 다들 관심 가져주라.. 9일 전
	익인1 진짜 이게 맞냐고 이 시대에....ㅜㅜㅜㅜ 9일 전
	익인2 계엄령도 무섭지 않니... 9일 전 글쓴이 내가 안 무섭다 했니? 글이나 제대로 읽어 9일 전 익인2 민감한 시기에 오해받을 부분은 수정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권유임. 9일 전 글쓴이 야 글 맥락 파악 못해? 진짜 별 찐따 같은 게 와서 권유 이러고 앉아있네 아 걍 가라 9일 전 익인20 쓰나 댓글 옆에 점세개 누르고 신고 누르면 댓삭 가능임 9일 전 익인12 그만큼 무섭단 뜻이겠지 9일 전 익인22 어우 왜이래 일부러 이러나 9일 전
	익인3 맞아.... 뉴스 하나 안뜨고.....너무 소리소문없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느낌 ㅠㅠ 9일 전 글쓴이 사람들도 다 모르는 것 같고 이렇게 묻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 9일 전
	익인4 기사 링크눌러보면 다 삭제된거라 떠서 무서움 9일 전 글쓴이 어제 읽은 기사 지금 보면 다 언론사 요청에 의해 삭제 이러니까 어디서 변 당하시는 건 아닌가 싶어.. 9일 전
	익인5 탄핵소추 넘어간 뒤로 언론이 정신 차렸을 줄 알았는데 하... 윤 정부는 둘째 치고 국힘보수가 얼마나 나라를 깊고 길게 좀 먹어 왔는지 알겠음 9일 전
	익인6 언론통제를 이렇게 대놓고 하는게 2024년이 맞나 진짜 9일 전 익인8 22.. 9일 전 익인11 33 9일 전 익인16 44 9일 전
	익인7 엠비씨에서 취재중이라고 하더라... 더 기다려보려구. 묻히면 안돼 ㅠㅠㅠㅠ 9일 전
	익인9 에휴 이번 정권에서 언론에 안뜬게 너무 많아서 나도 그럼 그렇지 하고 말았어 너무 무감각해졌나봐 9일 전
	익인10 저만한 수위의 폭로가있었는데 진위여부로 싸우는것도 아니고 언급조차 없는거 진짜 좀 무서워.... 9일 전 글쓴이 ㄹㅇ..가지 들먹이면서 죽이려고 작정을 한 일인데 내 상식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있었다는 게 이해가 안 가는 일인데 이 정도로 조용하니까 무서워 9일 전
	익인13 그니까 뉴스에서 왜 안다뤄주는거지.? 9일 전
	익인14 그러니까.. 9일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네 아내 성폭행 두 돌 딸 얼굴 상처내겠다".. 현역 군인 '# 정부에 사찰' 주장 "대통령실 녹음본 임성근 사진 담긴 태블릿PC 빼앗겼다" "계단 바깥에 묶고 폭행...?'다음번엔 가만두지 않겠다'고" MBC에서 취재중이래 다들 관심 가져주라.. 9일 전
	익인15 더 떠라 진짜.. 9일 전
	익인17 우리가 더 관심가져야 해!!!! 결국 언론은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국민을 이길 수 없어 옛날에는 구닥다리 미디어만 막는다면 쥐도새도 모르게 조용해졌지만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우습게 보나봄 9일 전
	익인19 제발 더 떠야해 목숨걸고 폭로하신 걸텐데 9일 전 익인17 22 ㅜㅡ 9일 전 익인23 333 ㅜㅜㅜ 9일 전 글쓴이 진짜 제발.. 9일 전
	익인21 조선도 하고 있는 거 같던데 9일 전 익인21 지금 취재진들 체크하고 있는 듯 9일 전
	익인24 아니 뉴스가 왜안뜨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삭제되고... 9일 전
	익인25 2024년이 맞나... 9일 전
	익인26 나도 여기 아니면 아예 알지도 못하고 지나갔을 거 같아 9일 전
	익인28 엠비씨 믿는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47	12.30 13:16	63754	4
드영배/마플	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60	12.30 15:26	45152	3
엔시티	심들아 너네 다 몇년생이니... 156	12.30 23:08	2418	0
플레이브	최종 95	0:02	1947	11
데이식스	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	4884	1